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aT “학생들 부담주면 안된다” … 전달식 없이 장학금 준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청소년 4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대상자는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형편 때문에 부모와 함께 생활하지 못하는 위탁가정 청소년들이다. aT는 농어촌 지역 지자체와 교육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한 42명에게 연말까지 총 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
2011.05.26 15:02
6월 2일은 ‘유기농 데이’~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가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는 ‘6.2데이’ 행사가 2일 서울 정동길(덕수궁 돌담길)에서 펼쳐진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6.2데이(유기데이, 유기농의 날)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안전한 식품생산, 국토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생태보존농...
2011.05.26 14:58
공정위, 원적지 관리 담합 정유 4사에 과징금 4348억원
담합을 통해 일선 주유소의 원적을 관리한 정유사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434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는 26일 SKㆍGS칼텍스ㆍ현대오일뱅크ㆍS-Oil 등 4개 정유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천348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에 1772억4600만원, 현대오일뱅크에 744억1700만원, S-Oil ...
2011.05.26 14:32
“지휘관들 위험성 알고도 쉬쉬” “20년 지나서야 마비증상”
베트남전서 넘어온 ‘모뉴런’부대원들에 살포명령·권유인근주민도 대다수 동원주민 피해보상 ‘제자리걸음’수년후 손·발가락 마비증세나환자촌서 약 구해보기도1970년대 초 비무장지대(DMZ)에 살포된 고엽제 중 일부는 베트남전에서 사용하고 남은 것이었으며, 베트남전 출신 군 지휘관들은 고엽제임을 알면서도 부대원...
2011.05.26 11:48
<현장에서>‘기부족’들 좋은일 하고도 쉬쉬하는 이유는
김모(44) 씨는 최근 한 지역 복지단체로부터 ‘감사편지’를 받았다. 기부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김 씨는 어리둥절했다. 기부를 한 사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연은 이렇다. 최근 승진을 한 김 씨를 축하하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A 기업 B 상무가 김 씨의 이름으로 단체에 10만원을 기부한 것. 금방 시들어버...
2011.05.26 11:43
“한은 단독조사권 필요” 다시 목소리 높이는 김중수
내달 국회서 법개정 논의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기관에 대한 한은의 단독조사권 요구 수위를 높였다. 김 총재는 26일 ‘한국은행 국제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조사할 수 있는 일정한 권한이 필요하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
2011.05.26 11:28
기재부, 중앙부처 민간투자사업 담당자 대상 워크숍
기획재정부는 26일 KDI(공공투자관리센터)와 함께 KDI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중앙부처 민간투자사업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임대형 민자사업(BTL)의 주요현안 및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부처별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한 경험 공유와 ‘사회기반시...
2011.05.26 11:10
<현장에서> 新기부족 김상무, 좋은 일 하고도 ‘쉬쉬’하는 이유는?
김모(44)씨는 최근 한 지역 복지단체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 기부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내용이었다. 김씨는 어리둥절했다. 기부를 한 사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사연은 이렇다. 최근 승진을 한 김씨를 축하하기 위해 평소 알고 지내던 A기업 B상무가 김씨의 이름으로 단체에 10만원을 기부한 것. 금방 시들어버리는 ...
2011.05.26 10:56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완전방제 꿈 무르익는다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완전 방제가 조만간 실현될 전망이다. 27일 산림청에 따르면 올 5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2800그루로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54%나 감소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류 및 잣나무 등에서 발생하는데 감염된 나무는 2년 이내에 고사한다. 지난...
2011.05.26 10:39
‘한은 단독조사권’ 발언수위 높이는 김중수 총재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금융기관에 대한 한은의 단독조사권 요구 수위를 높이고 있다. 김 총재는 26일 ‘한국은행 국제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대한 유동성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을 직접 조사할 수 있는 일정한 권한이 있어야 한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한은의 단...
2011.05.26 10:34
13551
13552
13553
13554
13555
13556
13557
13558
13559
1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단독] 60층 초고층 재건축 마다했다…목동 14단지 49층으로 선회 [부동산360]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최고 60층’으로의 재정비를 예고했던 목동 14단지가 ‘최고 49층’ 재건축으로 선회했다. 목동 택지지구 아파트 14개 단지 중 유일하게 60층대 아파트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건축에 따른 사업기간 및 공사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며 인근 단지들처럼 최고 40층대로 계획을 틀었다. 25일 목동 14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추진위는 최근 서울시에 신통기획 2차 자문회의 조치계획을 제출했다. 해당 조치계획에는 최고 층수를 6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