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췌장암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주 결국 사망
췌장암으로 투병하던 애플 창업주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6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혁신의 아이콘(icon)’이자 이 시대 최고의 CEO로 칭송받았던 그는 병마와의 싸움에서는 이기지 못했다. 애플 이사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늘 비통한 심정으로 스티브 잡스의 타계 소식을 전한다. 잡스의 명석함...
2011.10.06 09:57
<스티브잡스 사망> 이외수, 박원순도 애도 물결
IT 업계의 전설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의 타계 소식에 전 세계인들이 슬픔에 잠겼다. 6일 오전, 스티브 잡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국내 누리꾼들도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아이디 ‘jyki*******’의 트위터 이용자는 “스티브 잡스가 이렇게 불현듯 사...
2011.10.06 09:55
GS샵 태국진출 본격화…개국 방송서 한류 바람
GS샵과 태국의 기업들이 합작해 설립한 홈쇼핑 기업 ‘트루GS’가 5일 24시간 홈쇼핑 방송을 개시했다. 트루GS는 ‘트루셀렉트’라는 채널명으로 태국내 최대 유료방송인 트루비전 11번 채널과 무료 위성방송으로 5일 첫 송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유통업체가 태국 시장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방콕을 포함한 태국...
2011.10.06 09:52
스티브 잡스 사망에 애플도 시름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났지만 애플사의 정신적인 지주와도 같았던 스티브 잡스 전 CEO가 세상을 뜨자 애플사도 슬픔에 잠겼다. 애플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창의적 천재인 스티브 잡스를 잃었다”며 이에 대한 생각, 기억, 애도의 뜻을 이메일(rememberingsteve@apple.com)로 보내달라고 밝혔다.현재 애플 ...
2011.10.06 09:40
‘경쟁차도 함께 뜯어보고…’현대기아차, “동반성장이 기술혁신이다!”
허공에 매달린 닛산의 전기차 리프에 전동드릴 소리가 들렸다. 이내 리프의 배터리팩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협력업체 유라코퍼레이션 직원들이 배터리팩으로 다가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와이어링을 배치한 구조가 다르네요.” 현장을 방문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중하게 배터...
2011.10.06 09:31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 그는 누구?
IT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스티브 잡스는 1976년 스티브 워즈니악, 로널드 웨인과 함께 애플사를 공동 창업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애플2 컴퓨터와 매킨토시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M...
2011.10.06 09:11
<긴급>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 창업주 사망
애플사 창립자이자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이날 애플 발표를 인용해 스티브 잡스 전 CEO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애플 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오늘 스티브 잡스의 타계 소식을 전하는 것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잡스의 명석함과 열...
2011.10.06 08:49
노벨화학상 이스라엘인 셰흐트만…준결정 발견 공로
올해 노벨 화학상은 준결정(準結晶ㆍquasicrystal)을 발견한 다니엘 셰흐트만(70ㆍ사진) 이스라엘공대(테크니온) 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5일(현지시간) 준결정 연구가 고체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노벨 화학상에서 단일 수상은 2007년 표면화학 분야에서 게르하르트...
2011.10.06 08:48
클라우드팩스, 업무용 페북ㆍ카톡등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진화
기존 제품의 특장점은 살리고 부족했던 기능은 개선한 업그레이드형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들 업그레이드형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업무처리 효율을 크게 개선한다는 점에서 오피스전용 소프트웨어로서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존비즈온은 기존 인터넷팩스의 단점인 보안과 불편성 등 여러가지 문...
2011.10.06 08:39
조선업 빅3,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다지기 주력
글로벌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조선업계 빅3가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상반기까지만 해도 기업 인수ㆍ합병(M&A) 등 공격적인 투자로 신성장동력을 찾아 나섰다면, 요즘은 성장성이 있는 자회사 쪽에 자본을 투입하며 기존 사업군을 강화하는 추세다. 이들은 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나 주식 전환 등의 방법으로 자...
2011.10.06 08:38
27231
27232
27233
27234
27235
27236
27237
27238
27239
27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