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추석 음식과 와인 궁합 “있다!”
매년 명절 때면 와인 선물이 인기다. 와인의 인기는 올 추석에도 변함이 없다. 이에 따라 대부분 가정에 와인 한 두병은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와인이 어려운 술이라는 인식 때문에 쉽게 마시지 못하고 거실장에 세워두는 경우가 많다.장식용으로는 훌륭할 수 있지만 사실 와인을 잘못 보관하면 그 맛이 상할 수 있기 때문...
2011.09.11 09:04
25세 때 무작정 美로…4년만에 대박, 어떻게?
대학을 끝까지 마치지 못 했다. 영어는 한 마디 내뱉기도 어려웠다. 돈도 몇 푼 없었다. 스물다섯 나이에 무작정 미국으로 건너왔다. 청년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하나로 성공 신화를 써내려갔다. 그가 만든 앱은 안드로이드 마켓이 문을 연 2007년 이래로 건강 및 운동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
2011.09.10 14:21
전퍄연구원, 태양흑점 폭발 영향 지자기 교란 ‘주의보’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10일 오전 3시께 태양에서 코로나 질량이 방출된 영향으로 주의(G3)급 지자기 교란이 시작돼 방송통신, 항공, 인공위성 등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따라서 방송통신사, 항공사, 군 기관의 주의를 당부했다.연구원 측은 이번 지자기 교란은 지난 7∼8일 태양 흑점번...
2011.09.10 11:59
삼성의 ‘애플 와신상담’, 받은만큼 돌려줄까
독일 뒤셀도르프 법원 편결 이후 삼성의 ‘대반격’ 시나리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단 독일 법원이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삼성전자가 개발한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은 독일에서는 팔 수 없게 됐다. 유럽시장에서 차지하는 독일 포지션이 작지 않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손실이...
2011.09.10 09:54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은 뭘까. 아마도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 스마트폰의 존재를 알린 블랙베리, 본격적인 스마트폰 열풍을 일으킨 아이폰ㆍ갤럭시S 정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 최초의 스마트폰은 아니다. 과연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은 누가 만들었고 어떤 모습이었을까.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은 아...
2011.09.10 09:10
귀성길 교통지옥 걱정? 이걸로!
명절은 반갑지만 귀성길 교통체증이 걱정이라면 운전 중의 불편함을 해결해줄 아이디어 상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휴대용 소변기에서부터 ‘졸음 운전 방지기’까지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올 추석 귀성길 도우미를 자처해 눈길을 끌고 있다.LG생활건강의 휴대용 소변기 ‘미니토일렛’(3개 4900원)은 어린 아이를 동반하...
2011.09.10 09:00
한국허벌라이프, 서울과 부산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
한국허벌라이프는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카사 허벌라이프’를 통해 ‘2011 추석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을 선사하고자 7일 서울과 부산 지역 어린이 재단 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됐다.서울의 이든아이빌과 부산종합...
2011.09.10 09:00
忍忍忍, 추석길, 제발 이런 운전자는 되지 말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왔다. 고향을 찾은 마음은 즐겁지만 꽉 막힌 도로를 접할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렇다고 얌체 운전족이 되면 곤란하다. 나뿐 아니라 남들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하는 얌체 운전, 이런 운전만은 절대금물,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살펴봤다. 카즈가 홈페이지 방문...
2011.09.10 08:37
잃어버린 스마트폰 속 내 정보 어떻게 지킬까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근무하는 회사원 정재형(35, 가명) 씨는 얼마 전 택시에서 ‘갤럭시S’를 분실했다. 분실 사실을 확인한 후 연락을 시도했으나, 전원이 꺼진 상태라 연락이 불가능했다. 이후 꼬박 이틀간 전화기를 붙들고 연결을 시도했으나 시간 낭비만 하고, 결국 새 스마트폰을 장만했다. 스마트폰도 날리고 전화 ...
2011.09.10 08:24
“살코기, 흰살생선 먹어라”
‘재보다 잿밥’이라고 각종 부침개와 찐 고기, 생선에다 떡, 나물무침, 탕국 등 푸짐한 명절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날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성찬을 즐기지 못하는 아토피환자에게 명절은 괴롭다. 자칫 기름기 많은 전이나 삶은 닭고기나 돼지고기를먹었다간 가려움증과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2011.09.10 08:05
27341
27342
27343
27344
27345
27346
27347
27348
27349
273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