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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객은 모두 오세요’…2011 K7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개최
기아자동차 고객은 누구나 참가해 골프도 즐기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린다.기아차는 ‘2011 K7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아차를 소유하고 있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서울ㆍ경기권, 강원ㆍ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4대 ...
2011.04.07 15:50
혹시나… 걱정에 우산아저씨 때아닌 대목
방사능 비에 대한 우려로 우산판매가 급증했다.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비 예보 전날인 6일 우산 매출이 평소 우천 시 대비 약 9배 늘었다고 7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7일 점포에 입고되는 우산의 양도 평소 우천 시 보다 7배 늘렸지만 일부 점포에서는 이미 출근 시간 대에 우산이 동이 나는 현상까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박...
2011.04.07 15:00
한게임 ‘카로스 온라인’, 중남미 17여개국 진출
NHN은 라틴 인터렉티브 네트워크와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카로스 온라인’에 대한 중남미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라틴 인터랙티브 네트워크’는 스페인어권 중남미 최대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이번 계약을 통해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최근...
2011.04.07 14:55
갤럭시S2, 더 빨라진다...“출시 시기는 5~6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갤럭시S2’ 출시를 앞두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도착했다. 좋은 소식은 갤럭시S2의 구동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이라는 점. 나쁜 소식은 출시 시기가 다소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휴대폰 리뷰 사이트인 GSM Arena는 6일(현지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S2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1GHz에...
2011.04.07 14:54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자동차, 해비치에 모이다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 5월 한 달 동안 수륙양용 차량, 친환경 비행체 등 미래차 모형 전시회를 제주 해비치호텔 아트리움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미래 자동차 모형들은 현대차 디자인센터가 인류와 환경, 미래 운송기기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것들로, 작년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였던...
2011.04.07 14:53
BMW, 상하이 모터쇼에서 M5 컨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BMW는 이달 19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2011 상하이모터쇼에서 M5 컨셉트카와 뉴 6시리즈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BMW M5 컨셉트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에 고성능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더한 모델이다. 모토레이싱 기술을 접목시킨 엔진과 서스펜션을 비롯해 중대형...
2011.04.07 14:52
SK컴즈, 15일 소셜게임 컨퍼런스 개최
SK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1 대한민국 소셜게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국내 대표 소셜게임 플랫폼인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소셜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대표 업체들의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SK컴즈측은 전했다.주요 연...
2011.04.07 14:46
한ㆍ중 ‘판유리’ 2대 220 싸움…중국산 위기감 고조
‘2대 220의 싸움’, ‘팔면초가’, ‘물량전술’…. 국내 유리업계에 ‘중국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와220은 국내 판유리 제조업체와 중국업체의 숫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판유리시장에 중국산 저가 제품이 밀려 오면서 국내 유리산업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중국과 기술격차 확대를...
2011.04.07 14:28
현대그린푸드, 현대F&G 합병…2015년 매출 1조5000억,업계 1위 목표
현대백화점그룹은 종합식품 자회사인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를 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현대그린푸드가 현대F&G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합병가액은 현대그린푸드 1만1945원, 현대F&G 2670원으로 합병비율은 1대0.2235245이다.이번 합병으로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부문의 수직 계열화를 통해 경영...
2011.04.07 14:26
中 물량 인해전술…유리업계 ‘팔면초가’
‘2대 220의 싸움’, ‘팔면초가’, ‘물량전술’…. 국내 유리업계에 ‘중국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2와220은 국내 판유리 제조업체와 중국업체의 숫자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판유리시장에 중국산 저가 제품이 밀려 오면서 국내 유리산업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은 중국과 기술격차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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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울은 무조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재개발·재건축 시작했다 [부동산360]
최근 반년 새 서울 내 도시정비사업장이 늘고, 조합설립 인가 이후 받는 ‘건축심의’ 문턱을 넘어선 사업장도 5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지자체의 규제 완화 기조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서거나 속도를 내는 곳이 늘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장은 총 419곳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 내에서만 시행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계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