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과학기술
연구기관, 화학안전 가장 미흡, 가스>전기>소방 순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대학과 연구기관, 기업부설 연구소 등 연구실을 점검한 결과, 화학 분야 안전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와 전기, 소방 분야가 그 뒤를 이어 안전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지난해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 220개 기관의 1020개 연구...
2015.03.24 07:31
미세먼지의 습격…과체중 노년여성이 표적
봄이 한창 무르익고 있음에도 바깥나들이를 꺼리게 하는 미세먼지가 노약자 건강에 좋지 않다는 건 상식이다. 그런데 노년층 중에서도 과체중 여성이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의 표적이라는 사실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확인됐다.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최윤형 교수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홍윤철 교수가 서울에 거주하는 60세...
2015.03.23 22:32
KIST, 휘발성 발암물질 찾아내는…초고감도 센서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알러지와 천식, 심지어 암까지 일으키는 오염물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센서를 새로 개발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마이크로시스템연구단 김상경 책임연구원과 KIST 스핀융합연구단 이현정 선임연구원 등 공동 연구진은 바이러스를 이용해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물을 찾아낼 수 있는 초고감도...
2015.03.23 22:11
연구소기업 100호 돌파, 창조경제 핵심 동력으로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정부출연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대학 등 공공연구기관이 자체 보유ㆍ개발한 우수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20%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하고 민간과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소 기업’이 100호를 돌파했다. 지난 2006년 1호인 콜마비앤에이치가 탄생한 이래 9년만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
2015.03.23 15:44
보안업계 에스원, 보안솔루션 ‘글로벌 승부수’
육현표 사장, R&D역량 강화보안·loT기술 접목 역량 집중…美등 해외 보안시장 진출 총력에스원이 치열한 연구ㆍ개발(R&D) 과정을 통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국내 보안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이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팀장(부사장) 및 삼성...
2015.03.23 11:16
여성 1시간 더 자면 섹스욕구 14% 증가
[헤럴드경제] 여성에게 수면 증가는 섹스욕구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3일자 ‘성의학저널’ 학술지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은 젊은 여성이 1시간을 더 자면 다음날 성관계를 가질 가능성이 14% 높다고 분석했다.수면 시간이 평균보다 긴 여성은 성 기능도 개선됐다.미시간대 연구진은 여대생 171명을 대상으...
2015.03.23 11:07
육현표 호(號) 에스원, ‘IoT’ 접목해 글로벌 보안솔루션 기업 노린다
에스원이 치열한 연구ㆍ개발(R&D) 과정을 통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국내 보안업계 1위를 넘어 글로벌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난다.이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기획팀장(부사장) 및 삼성경제연구소 전략지원총괄 사장 등을 역임한 기획ㆍ전략통(通) 육현표 신임 에스원 사장이...
2015.03.23 06:51
기술사업화·스타트업 육성…韓·美 ‘창조경제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이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 육성 등 창조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 약정 체결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우주, 나노, 생명공학,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제1차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미국 존 홀드렌...
2015.03.20 11:22
한ㆍ미 창조경제ㆍ우주ㆍICT 협력 강화 약속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한국과 미국이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 육성 등 창조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 약정 체결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우주, 나노, 생명공학,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등 과학기술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미래창조과학부 이석준 제1차관은 지난 17일(현지시간)...
2015.03.20 08:26
대수층 순환식 수막재배 기술 개발…“겨울에도 물 걱정 없어요”
이번 겨울 강수량은 평년의 30% 수준에 그쳐 전국 댐ㆍ저수지가 메말랐다. 이 때문에 농가 농업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곧 있을 영농철 용수 확보에도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지하수를 활용한 수막재배 농가는 더 큰 시름을 겪고 있다. 수막재배는 겨울철 일몰 후 다중 비닐하우스 지붕 사이에 지하수를 뿌려 수막...
2015.03.19 15:02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