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통일재원 최대 249조원..세대간 갈등 예상
지난 11일 남북통일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가운데, 통일재원마련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됐다. 통일세와 채권발행 등 각 재원마련 방안에 따라 현 세대와 미래세대간 부담이 현격한 차이를 보여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통일세 vs 국채 발행 이번 연구용역에 참여한 전문가...
2011.08.12 09:51
인천시, 글로벌 바이오산업 허브 조성 ‘시동’
인천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허브를 비전으로 한 성공적인 경제수도 추진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계획(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시가 발표한 바이오산업 육성계획(안)은 바이오산업단지조성, 바이오 신산업 육성, 바이오기업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3대 추진전략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여기에 투입될 재원은 오는 2011년...
2011.08.12 09:37
MBC원우회, 세계육상대회 성공에 적극 동참!!
대구MBC 원우회는 영화와 음악이 함께 하는 ‘한여름 밤 영화음악회’를 8월 10일 밤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1,200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는 한편 대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5백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등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11.08.12 09:27
대구시, 육상대회 대비 특별안전관리 총력!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강한 집중호우와 초대형 태풍, 폭염과 열대야 등 최근 이상기후 현상에 따라 대구시는 이달 16일부터 9월 4일 대회 종료 때까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한 단계 높은 재난종합상황 특별관리 계획을 마련하였다. 기상청 기상전망에 따르면 육상경기대회 동안 기온...
2011.08.12 09:26
통일비용만 생각하지 맙시다... 2040년까지 국방비만 5853억 달러 절감
통일은 한국경제에 일방적인 비용지출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통일한국’이 실현됐을 경우 기대할 수 있는 유무형의 이익은 얼마나 될까. 홍익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가 11일 심포지엄에서 제시한 통일시 기대편익은 크게 ▷국방비 절감 ▷북한 내 광물자원 개발 ▷인구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 ▷...
2011.08.12 09:13
김성식, “유럽 복지국가와 우리나라 비교해선 안된다”
김성식 한나라당 정책위부의장은 최근 이명박 대통령의 복지 포퓰리즘 지적에 대해 “재정건전성에 기초해 복지예산은 늘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정책위부의장은 12일 오전 한 라디오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사회통합을 위한 예산, 빈곤층 대책 예산이 OECD 국가 평균 미달은 물론 꼴찌 수준”이라며 “일부 유럽에...
2011.08.12 08:08
MB+오세훈 연합, 무상급식 주민투표 판 커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면적인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지를 표명하고, 오 시장이 ’시장직 사태’ 등 거취에 관련해 배수진을 치면서 무상급식 찬반 투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4일 실시되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여권이 합심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
2011.08.12 08:03
오세훈 차기대선 불출마...그럼 그 다음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차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오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참여를 호소하면서 정치적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알려졌다.또 오 시장 주변에서는 이번 대선 불출마 선언과 함께 주민투표 패배시 서울시장직의 사퇴, 대선 불출마 선언과 동시에 서울시장직의 사퇴 등도 검토할 것을 제안해 오 시장이 막판 고...
2011.08.12 07:08
박철언 “노 전대통령, YS 대선자금 폭로한 이유는…”
‘6공화국 황태자’로 불린 박철언 전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11일 김영삼(YS) 전 대통령 대선자금과 관련한 녹음테이프의 존재가 문민정부 시절 YS측에 통보됐다고 밝혔다.박 전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태우 전 대통령이 구속된지 2년뒤(1997년) 비자금 사건 재판이 있을 때 6공화국 한영석 전 청와대 민정...
2011.08.12 02:38
지인이 본 조명철...“성실함 최대 장점... 남쪽서 태어났으면... 노벨상 탔을 석학
북한 연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사람을 꼽으라면 황장엽 선생님과 조명철 원장이다. 황장엽 선생님이 주체사상을 골자로 한 정치활동에 주력했다면 조 원장은 그동안 묵묵히 북한 연구에만 매진해 온 사람이다. 이 두 사람은 북한 연구가 막 태동한 초창기 북한 현실을 알리고 통일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한 주역들이...
2011.08.11 17:32
23551
23552
23553
23554
23555
23556
23557
23558
23559
2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