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유인촌 전 장관 특보 복귀... 野, 측근ㆍ회전문 인사 비판
문화체육관광부 ‘최장수’ 장관 재임 기록을 세운 유인촌 전 장관이 21일 문화특보의 직함을 달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근거리로 복귀했다. ‘MB맨’ 인 이동관 언론특보(전 홍보수석)와 박형준 사회특보(전 정무수석)에 이어 유인촌 전 장관이 특보단에 합류함에 따라 특보 사무실이 있는 창성동 별관의 위상도 크게 높아질...
2011.07.21 11:45
당 “복지 확대”…정부도 모처럼 화답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방안구조조정·차등지원 가닥하반기 경제 물가안정 방점불필요한 SOC투자등 축소한나라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산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대학생 등록금 부담 완화정책은 대학 구조조정 및 생활 형편 등을 감안한 차등적 지원으로 방향을 잡았다. 또 하반기 경...
2011.07.21 11:40
영리병원·北인권법·공정거래법…8월 임시국회서 처리키로
21일 열린 당ㆍ정ㆍ청 고위협의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투자개방형 병원 도입, 북한인권법, 공정거래법 등을 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의료 양극화 우려로 도입이 무산됐던 영리의료법인 허용에 대해 당ㆍ정ㆍ청이 최종 합의하면서, 내수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정부와 여당은 이어 국가가 ...
2011.07.21 11:40
국정주도권 ‘여의도’ 이전?
당정협의 첫 국회 개최김황식 총리·임태희 靑실장재정·교육장관까지 총출동洪대표 ‘당 선도론’ 현실화21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달라진 당ㆍ정ㆍ청 관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 지도부 개편 이후 첫 고위 당정협의가 진행됐다. 당이 주도해 앞으로 당ㆍ정ㆍ청의 관계를 ...
2011.07.21 11:40
적극대처-재원부족…비정규직 해법 따로국밥
21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에서 비정규직 처우개선에 공감하면서도 각론에는 이견을 보였다.한나라당은 정부에 비정규직 확산방지나 차별시정 등 선언적 수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그러나 정부는 재원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의 임금 인상(정규직의 80% 수준)과...
2011.07.21 11:40
“북한 정치범 13만명 수용소 5곳 분산수감”
북한은 13만명의 정치범을 수용소 5곳에 분산 수감하고 있으며,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심각한 인권유린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단법인 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NKDB)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 정치범수용소와 구금시설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2011.07.21 11:38
‘연평도 뺀’ 아세안회의 남북관계 전환점?
올해 아세안(ASEAN) 관련 외교장관회의가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회의장에서 아세안+3(한ㆍ중ㆍ일) 외교장관회의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2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등 다자회의와 한ㆍ미ㆍ일, 한ㆍ미, 한ㆍ중 등 양자 접...
2011.07.21 11:38
<포토뉴스>민주 경제특위 첫회의
2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경제민주화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 앞서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동출 기자 dcyang@
2011.07.21 11:37
<현장에서>靑에 ‘씽크위크’가 필요해
“오늘 하루 행사와 회의만 5번이다. 책상에 앉을 꿈도 못 꾼다.”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다. 조바심을 낼 만도 하다.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얘기다.내년 총선과 대선을 감안할 때 이 대통령이 국정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은 길게 봐서 6개월여. 그러나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과 국방개혁안 등...
2011.07.21 11:37
<투데이>또 박정희 비판…이재오의 속내는?
이재오 특임장관은 20일 “5ㆍ16 군사정부는 정의롭지 못한 권력이었다”며 다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이 장관은 5ㆍ16 군부세력이 한ㆍ일협상을 잘못해 독도문제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했다.이날 국회에서 열린 ‘나라사랑 전국대학생연합 글로벌 리더스 발대식’에 참석한 이 장관은...
2011.07.21 11:27
23601
23602
23603
23604
23605
23606
23607
23608
23609
236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