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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사진] 韓 특수전 헬기 사업에 참여 의사 밝힌 보잉 CH-47F 시누크 헬기
2023.12.06 16:07
[사진] 보잉, 韓 도입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제작현장 공개
2023.12.06 15:59
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장관급 오른 소년가장” “공명정대 아이콘”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로 김홍일 현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공명정대’, ‘원리원칙 중심’의 성품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해관계가 첨예한 방통위를 이끌 인물로 윤 대통령이 가장 믿을만한 인물을 구원투수로 택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아울러 이번 인...
2023.12.06 15:54
김홍일 방통위원장 지명…與 “민주당 협조해야” 野 “검찰판 하나회 선배”
여야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인선을 놓고 또 한번 날을 세웠다. 여당은 공석이 된 방통위를 속히 가동해야 한다며 이번 인선을 환영한 반면, 야당은 김홍일 권익위원장이 검사 출신인 점 등을 들어 ‘2차 방송 장악 시도’라고 비판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
2023.12.06 15:54
‘李 단식’에 눈물 보였던 박지현 “이재명, 어디서 뭐하고 계시냐”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병립형 비례제 회귀 가능성을 시사한 이재명 대표를 향해 “그러다 비참하게 지면 어쩌려고 그러느냐”고 말했다. 이는 앞서 이 대표가 “멋지게 지면 무슨 소용이냐”라며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가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에 대한 비판이다. ...
2023.12.06 15:41
국민의힘 ‘신고식’ 치른 한동훈 “진퇴 여부, 제가 정하는 문제 아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6일 자신을 둘러싼 총선 차출론과 관련해 “저는 정무직이지만 임명직 공직자”라며 “제가 진퇴하는 것은 제가 정하는 문제가 아니다”고 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2023.12.06 15:41
총선 앞둔 與 매주 ‘정책 의원총회’ 연다…“총선공약 기초로”
총선을 4개월여 앞둔 국민의힘이 매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총에서 “정부나 각 상임위원회 간사들로부터 당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며 매주 정책 의총을 열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논의를 마치고...
2023.12.06 15:32
이준석·이낙연 손 잡을까? ‘소통 가능성’ 열어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6일 이낙연 전 대표와의 ‘소통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준석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이고 이낙연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탈당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소통은 ‘제3지대 세력화’라는 정치적 해석을 낳는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인터뷰...
2023.12.06 15:26
경찰·국세청 등 17곳 외청장 회의 신설…“전 내각이 한 팀, 국정기조 공유”
경찰청 등 정부 각 부처 산하 외청장들이 모여 국정을 논의하는 ‘외청장 회의’가 신설됐다. 국무조정실은 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방기선 국조실장(장관) 주재로 제1차 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책의 중심은 민생 현장에 있다'는 기조로 국민과의 최접점 현장에서 정책 업무를...
2023.12.06 15:19
민주당, 총선 예비 후보자 ‘막말’도 검증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예비 후보자를 검증하면서 ‘막말’ 논란에 대해서도 확인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6일 최고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기획단 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예비 후보자 검증 신청서약서의 기존 5개 항...
2023.1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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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홍콩 ELS, 가입일이 변수…적용법 달라 배상 차이날 수 [홍길용의 화식열전]
2019년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파생결합펀드(DLF) 불완전판매 책임을 지고 ‘자율배상’을 했다. 배상 규모도 손실의 일부에 그쳤다. 법 위반으로 행정제재는 가능했지만 손해배상까지 강제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2020년 라임펀드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내놓은 배상비율은 65~78%였다. 기본이 자본시장법의 적합성과 설명의무 위반인데 합쳐서 30%로 인정됐다. 내년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만기가 도래하는
홍길용의 화식열전
10억대 집값에도 2030 생애 첫집 몰린 이곳…무주택자 동대문으로 갔다 [부동산360]
올해 하반기 들어 서울에 ‘생애 첫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가 가장 많이 매수한 지역은 동대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에만 570명이 동대문구에서 첫 주택을 매수해 지난 2016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3배 가까이 늘었다. 최근 몇 년 새 동대문구 일대에 신축아파트 공급이 이어지면서 2030세대, 신혼부부 등 청년층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주택·오피스텔&m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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