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단독회동에 나선 文ㆍ安 첫마디는...“욕심부리지 않겠다” “새 정치 첫 걸음 되겠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단일화 논의를 시작했다.문 후보는 6일 오후 6시께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단일화 논의 첫 회동에서 “단일화 논의가 늦어져서 혹시라도 이러다가 단일화가 안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염려와 걱정들을 하신다는 것도 잘 안다...
2012.11.06 18:27
대통령직 건 ‘러시안룰렛’
본선경쟁력 安·단일화적합도 文‘모든것을 걸때’ 아는 두 승부사오늘 오후6시 정치쇄신 첫 담판지난 2일 제주도에서 민주당의 4ㆍ11 총선 악몽을 꺼낸 것도 주도권을 쥐기 위한 포석이었던 셈이다. 안 후보의 지난 9월 대선 출마 변에서 지난 4ㆍ11 총선의 야권 패배를 이유로 들었던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 것이다.‘...
2012.11.06 11:49
文-安 두 승부사의 러시안룰렛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재인과 안철수 두 승부수가 대통령직을 걸고 ‘러시안 룰렛’ 테이블에 앉았다. 한 사람은 18대 대선 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 그리고 한쪽은 승자의 팔(가치연합 및 공동정부 구성 동참)을 가져올 수는 있지만 승부는 한번 뿐이다. 무언유언의 조언자로만 남을 수 있을 뿐이다. 물론 둘중 한사...
2012.11.06 10:47
文-安 단일화 4가지 시나리오... 첩첩산중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단일화를 위한 ‘양자 회동’에 들어가면서 두 후보가 모두 동의하는 단일화 방식이 무엇일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우의 수로 따져보면 안 후보측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론조사’ 방식이 우세한 가운데, 조국 서울대 교수가 주장한 ‘담판론’과 지...
2012.11.06 10:21
문재인측 "安 후보 재안 환영"- 내일 양자회동’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6일 전격적인 회동을 실시키로 했다. 안 후보가 문 후보에 ‘양자회동’을 전격 제안했다.문 후보측 우상호 공보단장은 5일 오후 3시30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후보 간 만남을 통해서 단일화를 논의 하자는 제안을 환영하고 수용한다. 최대한 빠른 시...
2012.11.05 16:02
安 - 文 내일 전격 회동...단일화 급물살 vs 파국 기로
안철수 무소속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6일 배석자 없이 단독 회동한다. 이에따라 야권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집권보다는 정치쇄신과 변화에 초점을 맞춰온 만큼, 단일화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후보의 회동은 안 후보가 5일 전남대 강연에서 단...
2012.11.05 15:33
安, 文 회동제안에... 이정현 "김정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이정현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5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1대 1회동을 제안한데 대해 "정일 만나는 것도 아니고~"라면서 시니컬한 반응을 보였다. 이 공보단장은 두 사람의 회동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광주까서 선언해야 하는 거냐"면서 "우리 박근...
2012.11.05 15:30
단일화 급물살... 안철수, "문재인과 1대 1 회동"제안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5일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1대 1 만남을 제안, 야권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에서는 두 사람이 집권보다는 정치쇄신과 변화에 초점을 맞춰온 만큼, 단일화 협상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 후보는 이날 전남대 강연에서 "광...
2012.11.05 15:20
[긴급] 안철수,"문재인, 만나자" 전격 제안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5일 자신이 대선에 출마하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대세론이 깨졌다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의 집권 연장을 반대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단일화와 관련, 기득권을 지키려는 세력이 아직도 막강하기 때문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문재인 민주통합...
2012.11.05 15:02
安 오늘 단일화 입장 밝히나… 전남대 강연 주목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5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강연에서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안 후보 측 금태섭 상황실장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또 정치혁신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나가야 된다”며 “오늘 전남대 강연을 한번 들어보라”고 말해 안 후보의 발언에 대한 기대...
2012.11.05 11:52
8481
8482
8483
8484
8485
8486
8487
8488
8489
8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 정도로 집값 잡기 힘들다…“강남은 ‘로또분양’ 될 것” [부동산360]
정부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에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박한 평가를 내렸다. 시장의 공급 절벽 불안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일 것이란 분석이다. 신규 택지를 개발해 새 아파트를 공급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다, 공급 물량도 제한적이어서 집값 안정에 기여하기 어려울 것이란 설명이다.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2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