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尹국정지지도, 소폭 오른 23%…국민의힘도 30%대 회복[한국갤럽]
지난주 임기 최저치를 기록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일주일새 소폭 오른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27일 발표됐다. 동반 하락했던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도 3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4주차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l...
2024.09.27 11:05
당정 “농업직불 관련 예산 5조원까지 확대…농업인 소득 안정 지원”
국민의힘과 정부가 농업인 기초 소득 안정을 위해 공익직불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익활동을 보상하는 기본직불금 단가, 중요 식량작물 재배 시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금 등을 인상하기로 했다. 주요 농산물 가격 하락 시 농가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품목별 ‘농업수입안정보험’도 내년 전면 도입한다. 당...
2024.09.27 10:45
[속보] 尹 지지율 23%…3%p 반등[갤럽]
[속보] 尹 지지율 23%…3%p 반등[갤럽]
2024.09.27 10:38
숨 돌린 與-또 막힌 野…거부권 정국, 10월엔 더 큰 게 온다 [이런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방송4법’과 민생회복지원금 법안(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도 재의결 끝에 부결·폐기됐다. 야당은 당론법안 입법이 또다시 막혔고, 여당은 숨을 돌리면서 또 한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민주당은...
2024.09.27 10:08
국정감사로 가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주요 상임위 증인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사태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무대에 오른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인사들을 증인과 참고인으로 세우기로 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고려아연 사업 거점인 울산 지역구 여야 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감소, 소재·부품...
2024.09.27 10:04
‘윤한 갈등’ 재점화…그래도 조용한 친윤 [이런정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이 오히려 윤한 갈등에 기름을 부은 가운데, 정치권의 시각이 ‘침묵하는 친윤석열(친윤)계’를 향하고 있다. 당의 주류이자 절대다수인 친윤계는 총선 이전까지 당 지도부 선출·교체 과정에서 ‘윤심(尹心·윤 대통령의 의중)’을 내세워 결...
2024.09.27 09:07
한동훈, 10.16 재보궐 지원사격…오늘 강화 이어 부산-전남 찾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인천 강화를 찾아 10.16 재보궐선거 후보를 지원한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강화에서 박용철 강화군수 보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한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노인회 인천강화군지회, 강화풍물시장 등도 방문해 지역 유권자들과 만날...
2024.09.27 07:20
與, 의료계에 “내일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여부 알려달라”
국민의힘이 의료계에 27일까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한 답변을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는 최근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일부 의료단체에 구두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최후통첩은 아니”라면서 “의료계에서도 기한을 ...
2024.09.26 21:30
‘도돌이표 정쟁’ 의식?…국회, 77개 민생·비쟁점 법안 처리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착취물 범죄 처벌, 육아휴직 연장 등을 담은 77건의 민생·비쟁점 법안을 처리했다. 22대 국회 개원 이후 여야 합의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 전세사기특별법, 구하라법 등 28건의 민생 법안을 처리한 이후 약 한달만이다. 야당의 쟁점법...
2024.09.26 21:11
“정부, 마약 사후관리체계 구축해야”…법률에 규정
정부가 마약류 중독으로 치료보호나 치료감호를 받은 사람의 사회복귀와 재활을 위한 사후관리체계를 구축할 책임이 있다는 점이 법률에 명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마약류 관리법은 제2조의2 4항에 “국...
2024.09.26 20:58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