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세력화” vs “일·소통”…與 초선 모임에 쏠린 ‘기대와 우려’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모임을 본격 가동하면서 목소리 키우기에 나섰다. 일각에선 이들의 세력화 가능성도 나온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초선 당선인 7명은 전날 ‘일하고 소통하는 국회 모임’을 공식 가동했다. 오영환, 이소영, 이탄희, 장경태, 홍정민 민주당 당선인과 전용기, 최혜영 더불어시민당 당...
2020.05.06 11:21
심재철 “민주당, 태영호·지성호 비난하면서 北 총격엔 함구”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원내대표)은 6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북한 정권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면서 탈북자 출신 당선인에게만 엄격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북한이 우리 감시초소(GP)에 총격을 가한 것은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
2020.05.06 11:07
[헤럴드pic] ‘꽃다발 받는 이인영 원내대표’
20대 국회 마지막 최고의원회의에 참석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해찬 대표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6
[헤럴드pic] 발언하는 이인영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6
“본회의 열자” “땡처리 안돼”…여야, 20대 막판까지 평행선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8일 본회의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본회의 개의 여부와 개헌안 처리를 두고 여야가 평행선을 달렸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6일 “새 원내대표들이 선출되는대로 본회의를 곧바로 열어 20대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법 하나라도 더 처리될 수 있도...
2020.05.06 10:36
[헤럴드pic] ‘코로나전쟁 승리 경제위기 돌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5
[헤럴드pic] 발언하는 심재철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5
[헤럴드pic] 마지막 원내대책회의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현안과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5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05.06 10:35
與 초선 뭉쳤다…‘공부모임’으로 첫발, ‘세력화’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모임을 본격 가동하면서 목소리 키우기에 나섰다. 일각에선 이들의 세력화 가능성도 나온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초선 당선인 7명은 전날 ‘일하고 소통하는 국회 모임’을 공식 가동했다. 오영환, 이소영, 이탄희, 장경태, 홍정민 민주당 당선인과 전용기, 최혜영 더불어시민당 ...
2020.05.06 10:28
2571
2572
2573
2574
2575
2576
2577
2578
2579
2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