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조민, 아버지따라 검찰 거짓말쟁이로 몰아”
자유한국당은 4일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씨가 tbs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것과 관련, "검찰을 거짓말쟁이로 모는 조민은 변명보다 반성부터 해야 할 때"라고 비판했다.한국당 문성호 청년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민 씨는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질문에 ‘집에서 서울대 인...
2019.10.04 16:41
민주당 김한정, 광화문 집회 관계자들 ‘내란 혐의’로 고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문재인 하야 광화문 범국민 집행대회 관계자들을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경찰청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러한 취지로 전광훈 목사 등을 겨냥해 비판했다.김 의원은 민갑룡 경찰청장을 향해 “광화문 집회가 정치적 의사표시를 위한 일상적 ...
2019.10.04 15:43
[국감] 사립유치원 사태 후 1년…‘비리 공시’ 여전히 없었다
사립유치원 사태 이후에도 유치원 비리 등 사안에 대한 공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책임부처인 교육부의 방기와 무책임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4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작년 사립유치원 사태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동탄 환희유치원(현 창의샘유치원으로 변경), 용인 동은아이유치원 등 감...
2019.10.04 14:10
[국감] 병역면탈 1위는 고의 체중조절…2·3위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서 잡아낸 병역면탈 사유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이유는 ‘고의 체중조절’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정신질환 위장, 3위는 고의 문신 등 순이었다. 이에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특사경과 병무부조리센터와의 공조를 통한 근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9.10.04 14:02
방송서 입 연 조국 딸 “고졸돼도 상관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특히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그는 억울하지만 입학이 취소돼도 괜찮다고 했다. 해당 인터뷰는 사전 녹음으로 진행됐다.조 씨는 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학과 대학원 입학취소가 가능...
2019.10.04 11:27
조국 공방 속…文대통령 지지율 42%로 ‘보합’
그치지 않는 ‘조국 공방’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등이 큰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권후보로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를 여전히 지켰다. 다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등은 지지율이 다소 상승하면서 격차가 다소 줄었다. 오는 총선에서 뽑을...
2019.10.04 11:20
文대통령 지지율 42%로 보합…이낙연 여전한 차기주자 1위
그치지 않는 ‘조국 공방’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등이 큰 변화없이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권후보로도 이낙연 국무총리가 1위를 여전히 지켰다. 다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등은 지지율이 다소 상승하면서 격차가 다소 줄었다. 오는 총선에서 뽑을...
2019.10.04 10:42
서초 vs 광화문, 거리정치 된 여야싸움
여야대립의 무대가 국회에서 ‘거리’로 옮겨가고 있다. 줄곧 장외집회를 해온 자유한국당 등 야권 위주의 거리정치가 집권여당 지지세력에게까지 번지면서다. 하루 걸러 하루 사이로 각 진영별 대규모 집회가 열리면서 여야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한치 양보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에 의회...
2019.10.04 09:38
[국감]배보다 배꼽이 더 큰 LH 태양광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배보다 배꼽이 큰 태양광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4일 LH가 장기공공임대주택 태양광 보급 사업비로 올해 약 34억 원을 투자했지만 실제 전기료 절감 효과는 약 2억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LH가 제출한 ‘LH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사업 현황’에 따...
2019.10.04 09:34
방송서 처음 입 연 조국 딸 조민 “고졸돼도 상관없다”(종합)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특히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그는 억울하지만 입학이 취소돼도 괜찮다고 했다. 해당 인터뷰는 사전 녹음으로 진행됐다.조 씨는 4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학과 대학원 입학취소가 가능...
2019.10.04 08:53
2741
2742
2743
2744
2745
2746
2747
2748
2749
2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