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속보] 당정 “이공계 석사 1000명 대상 연 500만원 특화장학금 추진”
[속보] 당정 “이공계 석사 1000명 대상 연 500만원 특화장학금 추진”
2024.09.26 09:09
김상훈 “민주당, 금투세 당론-재보궐선거가 무슨 상관인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당론 확정을 10·16 재보궐선거 이후로 미룬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26일 “국내의 시장·군수 몇 명 뽑는 그 보궐선거하고 금투세 폐지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
2024.09.26 08:51
‘尹대통령 거부 6개법안’ 재의결, 여당 이탈표에 쏠린 눈 [이런정치]
여야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 처리에 나선다. 딥페이크(인공지능을 이용한 인물 이미지 합성 기술)를 활용한 성착취물 범죄 처벌 강화 등 여야가 공감대를 이룬 법안들 위주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되돌아온 &lsquo...
2024.09.26 08:47
박수영 “이재명, 부산과 금정구 모욕 말고 재판에나 임하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더 이상 부산을, 금정구를 모욕하지 말고 재판에나 충실히 임하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인 박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금정구를 찾았던 이 대표의 발언을 겨냥한 뒤 “기가 막히...
2024.09.26 07:56
한동훈 “만찬 성과? 그냥 저녁 먹었다…尹과 허심탄회한 논의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성과와 관련해 “그냥 저녁을 먹었다”며 “소통의 과정이라고 길게 봐주시면 어떨까 싶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일도양단으로 성과가 있다, 없다고 말할 것이 아니다”며 “대통령실에서도...
2024.09.25 15:21
유승민, 尹·韓 만찬에 “검사 출신 2명의 한심한 정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검사 출신 두 사람의 이런 한심한 정치는 정치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의 첫 만찬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의료사태의...
2024.09.25 14:15
친명계도 “금투세 폐기가 낫다”…민주당 ‘시행 반대’ 무게[이런정치]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5선의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아예 폐기하는 게 낫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금투세와 관련해 당 차원 공개토론회 형식의 정책총회를 개최한 터라 사실상 당론을 결정하는 일만 남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친명 핵심 인사가 ‘시행&...
2024.09.25 10:44
용산 “尹, 풀려고 손 내밀었다”…친한계 “韓에 대화 기회도 안줬다” [이런정치]
“이것(추가 독대 요청)을 왜 언론을 통해 알리냐. 언론플레이로 이용 당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냐.” (대통령실 관계자)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해 보라고 했다면 의료개혁이나 특검법에 관한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나. 그럴 기회 자체를 안 줬다.” (국민의힘 친한계 지도부 인...
2024.09.25 10:22
‘갈등 불씨’ 못 끈 尹-韓 만찬…친한계 “대화 기회도 안 줬다”
두 달 만에 성사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지도부의 만찬 회동이 ‘윤한 갈등’의 불씨를 끄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약 1시간30분 동안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성과와 정기국회 일정을 주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는 끝내...
2024.09.25 09:35
민주당 금투세 토론회…“유예해 증시부양” vs “시행해 시장투명화”[종합]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공개 토론회 형태의 정책 총회를 열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 여부와 관련한 갑론을박을 벌였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행복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금융투자소득세 시행은 어떻게?’란 이름의 이번 정책디베이트(토론회)를 개최했다. 김현정(팀장)·이소영·이...
2024.09.24 15:15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대치동 49층 아파트 집주인 되는데 얼마?…대치 우쌍 재건축 계획 나왔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가 통합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332가구로 탈바꿈한다.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재건축 조합이 사업을 합치는 첫 사례로, 기존 정비계획과 비교해 60가구가 늘었고 층수는 최고 49층으로 높아졌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통합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변경(안)’에 대한 공람공고에 나섰다. 이날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