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헤럴드pic] 악수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최 회장은 조 대표를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들과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2024.09.05 15:06
[헤럴드pic] 대화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국회를 방문한 최 회장은 조 대표를 비롯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를 만나 면담했다.
2024.09.05 15:06
野, ‘지역화폐법’ 행안위 강행 처리…與 “이재명 하명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5일 더불어민주당이 당론 추진 중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지역화폐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법제사법위원회로 넘겼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출석 위원 20명 중 12명 찬성, 8명 반대로 지역화폐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반대했지만, 민주당 의원들...
2024.09.05 14:23
김종혁 與최고위원 “대통령에 ‘괜찮을 것’ 보고 당사자, 거취 결정하라”
친한동훈계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의료대란 문제와 관련해 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모두 괜찮을 것이라고 보고한 당사자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정부 의료개혁 방침이 알려진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정부 고위 책임자는 국민을 안심시키고 의사들...
2024.09.05 12:08
이재명 이름만 꺼내도 “가짜뉴스”…野 고함에 묻힌 與 교섭단체 연설[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담당 검사의 탄핵안 기각은) 방탄용 표적 탄핵에 대한 준엄한 경고였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 “어쩌라고”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섰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에 민생 입법 패스트트랙...
2024.09.05 12:01
韓 취임 후 동반 상승했던 尹·與 지지율…한 달 만에 27%로 ↓[數싸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 달 가까이 20%대 후반에서 횡보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동훈 당 대표 취임 직후 6%포인트(P)가 급등해 36%까지 지지율이 올랐던 국민의힘은 약 한 달 만에 다시 20%대로 내려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4.09.05 11:55
국회로 공 넘어온 연금개혁…與 “연내 모수개혁 우선 처리”-野 “꼼수” 반대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과제(연금·의료·노동·교육) 중 하나인 연금개혁의 공이 국회로 넘어왔다. 노무현 정부였던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처음으로 4일 정부 단일안이 발표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연금개혁 논의를 주도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2024.09.05 11:09
[속보] 민주 “정부 연금개혁안, 21대 국회 공론화 무시…꼼수·졸속”
더불어민주당에서 연금개혁 논의를 주도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잡해 보이지만 명확한 것은 ‘연금 보험료는 올리고, 연금 수금액은 깎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안을 비판했다. 정부가 제안한 소득대체율(연금으로 받는 돈의 비율)과 관...
2024.09.05 10:54
이언주 “반도체산업 경쟁이 미래 결정…국가 전폭 지원 필요” [미래리더스포럼]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헤럴드경제-법무법인 대륙아주 공동주최 ‘미래리더스포럼’에서 경제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의 경쟁이 국가 미래를 결정한다”며 “국가적 차원의...
2024.09.05 10:30
[속보] 추경호 “정치 퇴행 배경, 이재명 사법리스크”
[속보] 추경호 “정치 퇴행 배경, 이재명 사법리스크”
2024.09.05 10:1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