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장덕진
2012.01.31 09:12
민주통합당 인천시당, ‘땡큐! 영길아’에 발끈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송영길 인천시장을 상대로 행정행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표현한 ‘땡큐! 영길아’에 민주통합당 인천시당이 발끈하고 나섰다.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최근 ‘땡큐! 영길아’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면서 ‘송도부지개발 50년 무상 임대(공짜)’라는 내용의 글을 표현하면서 송 시장의 행정행위를...
2012.01.31 09:07
<부고>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 빙모상
▶이백만(전 청와대 홍보수석)씨 빙모상=30일 오후 2시 의정부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월1일. (031)820-5051▶이해봉(한나라당 국회의원)씨 형님상=29일 오후 11시15분 경북대병원 영안실 특209호, 발인 2월1일 오전 6시30분 . (053)420-6149 ▶박용훈(휴세코 회장, 전 두산건설 부회장)씨 별세, 박세원(뱅크오브아...
2012.01.31 09:07
<인사> 기획재정부-국토해양부 등
▶국토해양부 ◇실장급 전보 ▷건설수자원정책실장 김경식 ▷물류항만실장 강범구◇국장급 전보▷국토정책국장 정병윤 ▷종합교통정책관 윤학배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박무익 ▷지역발전위원회 파견 서훈택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장 윤태식 ▶관세청 ◇부이사관 전보▷조사총괄과장 주시경 ▷울산세...
2012.01.31 09:06
”왜 문 안열어줘“...유리창 깨고나니 남의집
술에 취해 남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착각해 소란을 피우다가 유리창까지 깬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남의 집 유리창을 깬 혐의(재물손괴)로 A(53ㆍ무직)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만취한 상태로 31일 오전 3시께 답십리의 한 연립주택으로 들어갔다. A씨는 B(22ㆍ...
2012.01.31 08:56
경기도 기업 SOS지원 사각지대 없앤다
SNS 활용 애로사항 수렴 등24개 시·군에 95억원 투입경기도가 영세기업들의 열악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24개 시ㆍ군 83개 사업에 총 95억원을 투입,기업 SOS 지원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또 현장활동 강화와 SNS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 보완책도 ...
2012.01.31 08:55
폭행, 절도, 강도... 그 ‘中心’에 ‘中학생’ 있다
14세부터 16세까지의 나이, 중1부터 중3까지의 중학생들이 각종 폭행, 절도, 강도 사건 중심으로 떠올랐다. 서울, 부산, 인천 등 대도시는 물론 전국적인 현상으로 확산됐다. 정부 당국의 발빠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등학생은 공부도 해야 하고, 진학도 신경 써야해 오히려 조용하다. 이에 비해 중학생은 상황이 다르다...
2012.01.31 08:51
신호 대기중에 운전대 잡고 잠든 남자, 이유는?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위에서 잠든 황당한 운전자서울 중부경찰서는 31일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위에서 잠이 든 P씨(40)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P씨는 이날 자정께 신당동 약수역 사거리에서 신호대기 중 잠이 들었다. 잠든 P씨의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기던...
2012.01.31 08:50
급식업체서 제공하는 음식, 가정식보다 1.7배 짜
직장인중 10명중 7명은 음식을 싱겁게 먹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급식업체에서 제공하는 음식이 집에서 먹는 가정식 보다 1.7배는 짠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났다.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전국의 18세 이상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이용자 10명중 7명이상은 싱겁게 먹도록...
2012.01.31 08:48
음주 적발된 고급 외제차 앞뒤 번호판이 다르네… 이건 뭐?
승용차에 다른 사람의 번호판을 달고 다니던 남자가 음주 사고 때문에 덜미가 잡혔다.서울 용산경찰서는 분실 신고된 번호판을 달고 음주운전 사고를 낸 H(35ㆍ대학원생)씨를 조사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H씨는 이날 오전 4시 53분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외제승용차를 몰다 한남동 하얏트호텔 인근 한남대로 45...
2012.01.31 08:47
40781
40782
40783
40784
40785
40786
40787
40788
40789
407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