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GS건설, 태국 수재민 돕기 성금전달
GS건설이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에 수재민돕기성금 200만바트(약 7400만원)를 지원했다. 지난 9일 방콕 소재 엔코빌딩에서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주최로 ‘수재민돕기성금 모금행사’가 개최됐으며, 태국 현지에 진출한 19개 글로벌 기업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2011.11.11 11:38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서울 동대문구와 함께 제기동 일대 저소득 7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동아제약은 이날 연탄 배달행사에 가구당 300장씩 총 2만1000장(1155만원 상당)의 연탄을 지원했다.
2011.11.11 11:38
<2011 수능 가채점 해보니>원점수·총점 기준 성적분석은 의미없어…수시2차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 꼭 확인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 당일이었던 10일 대부분 수험생은 가채점까지 마쳤다. 수능 이후 본격적인 입시 2라운드의 시작은 가채점이라고 대다수 입시 전문가들은 전했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전무는 “수능 가채점 분석 작업을 잘해 놓으면 30일 수능성적 발표 직후 이른 시간 내에 최상의 지원 전략을 ...
2011.11.11 11:37
[네이션와이드]60대男 낙서때문에 이웃폭행
○…인천 계양경찰서는 자신을 비방하는 낙서를 했다고 생각해 지팡이로 이웃을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H(6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H 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자신이 사는 빌라 인근에 버려진 소파에 자신을 비방하는 낙서를 본 후 이 빌라에 사는 ...
2011.11.11 11:37
<2011 수능 가채점 해보니>두터워진 중·상위권…하향·안전지원 양상 두드러질듯
모든 영역 원점수 상승언어·수리가 최대 변수내년부터 교과서 개편재수생들 감소 전망동점자도 다수 배출전문가“ 적정지원”강조11일 입시 업체들의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언어ㆍ수리ㆍ외국어 등 거의 모든 영역과 과목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수능...
2011.11.11 11:36
경기도, 11월11일 농업인을 위한 축제 한마당 개최
18회 경기농어민대상 수상자 시상수상자 생산물 전시, 사진전 등 농어민 큰잔치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11월 11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한 해 동안 수고한 농업인들을 위한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경기도, 제16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단위 농업관련 단체장 및 ...
2011.11.11 11:35
“점수 올라 좋은데 진학은?” 난감한 학교
중하위권 논술에서 승부수시·정시 눈치작전 예고비교적 쉬웠던 수능 탓에 가채점 결과를 보기 위해 학교를 찾은 아이들의 표정은 밝았다. 11일 오전 9시께 서울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중경고 3학년 2반 교실은 무거운 짐을 모두 내려놓은 듯 밝은 표정으로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학생들로 떠들썩했다. 일부 학생들은 ...
2011.11.11 11:32
“문제 쉬워 논술서 당락 판가름 난다”…북새통 학원
일부학원 수강접수 마감고액과외 부작용 조짐도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에 비해 쉬웠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서울 대치동 등 주요 논술학원가는 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수능이 쉬워진 탓에 평균 성적이 상향화되면서 정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을 염려한 수험생들이 수시 2차 논술 고사 준비...
2011.11.11 11:31
수능 쉬웠다…1등급 원점수 3~10점 상승…“‘1% 룰’ 달성 미지수”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분석 결과 거의 모든 영역과 등급에 걸쳐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가 오르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중 언어ㆍ수리ㆍ외국어 등 3개 주요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 점수는 3~10점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언어가 다른 주요 영역에 비해 다...
2011.11.11 11:31
청계천 복원후 6년간 2명 추락사
2005년 청계천이 복원된 후 지금까지 모두 4건의 추락사고가 발생해 사상자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서울시의회 김춘수(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넘겨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추락사고를 당한 4명 중 2명은 사망했으며 2명은 크게 다쳤다.4건의 사고에는 2005년 삼일교에서 50대 여성이 무단횡단해 도로 ...
2011.11.11 11:31
41381
41382
41383
41384
41385
41386
41387
41388
41389
41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