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사> 경상남도
▶경상남도 ◇3급 승진▷산청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김영택 ◇4급 승진▷교통지원과장 이오영 ▷산청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 행정지원본부장 김무영 ◇5급 승진▷가온소프트 류형근 ▷다문화지원담당 이한복 ▷정보화진흥담당 양은주 ▷로봇산업T/F 김창덕 ▷재난방재상황실 주영춘 ▷산청전통의약엑스포 조직위 백...
2011.10.31 11:28
“도전정신 영원히 새기겠습니다”… e세상 박영석 추모물결
지난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의 빙벽에서 실종된 박영석(48) 대장과 신동민(37), 강기석(33) 대원에 대한 장례절차가 진행되면서 누리꾼들의 온라인 추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이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이디 ‘zi**’는 “박영석 원정대를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겠다”며 고...
2011.10.31 11:27
내달1일 출범 제3노총…‘국민노총’ 명칭 확정
11월 1일 설립총회를 갖는 제 3노총의 정식 명칭이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 총연맹’으로 결정됐다. 약칭은 ‘국민노총’이다.31일 새노총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개최된 공동대표자단회의에서는 새노총의 명칭을 이같이 결정했다. 그동안 준비위원회는 가칭으로 ‘국민노총’을 사용해왔다.국민노총 발대식 점...
2011.10.31 11:27
몸값 비싼 스마트폰 때문에…휴대폰 분실신고 갈수록 급증
고가의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휴대폰 분실신고가 급증하면서 경찰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 휴대폰 분실 보험들이 보험금 청구 구비서류로 ‘분실신고접수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만2279건이었던 휴대폰 분실신고는 2010년 6만2307건, 2011년에는 8월 현재 19만998건으로 크게 ...
2011.10.31 11:27
반값 등록금에…수험생 시립대로 몰린다
박시장 공약 큰 기대감합격선 2~3점 높아질듯재수생 A(20ㆍ서울 상계동) 씨는 최근 목표 대학을 바꿨다. 지난해 수능에서 낙방한 성균관대를 목표로 공부를 해왔지만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을 계기로 서울시립대로 목표를 수정한 것. 이유는 등록금 때문이다. 가정형편이 넉넉지 못한 탓에 대학에 가서도 스스로 등록...
2011.10.31 11:26
사립대총장協 “대학 자율성 존중해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한국외대 박철 총장ㆍ이하 협의회)는 “사립대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립대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정부 지원금 관련 부분에 국한해야 하며 현행 대학평가 지표도 개선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31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전달했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대학 구조조정...
2011.10.31 11:20
건국대, 정주영 전 현대 회장 사진전 개최
건국대학교 31일부터 11월4까지 교내 동물생명과학대학 1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전에는 정 회장의 출생에서부터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인천제철 창업, 경부고속도로 건설, 88서울올림픽 유치, 해외 대형건설 사업 등 아산 정주영 명...
2011.10.31 11:14
광진구의 1석2조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내달 1일 오전 9시부터 능동의 새마을회관에서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광진구 새마을부녀회장, 다문화이주여성, 새터민 여성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다.이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다문화이주여성과 새...
2011.10.31 11:14
“배추 잔류농약 씼으면 문제 없다”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실시한 ‘김치 제조과정에 따른 잔류농약 변화 추이’ 연구 결과 배추만 잘 씻어도 농약은 안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서울시가 31일 밝혔다.연구원은 배추에서 많이 검출되는 살충제인 다이아지논과 살균제 프로시미돈을 배추에 첨가해 김치를 담그고, 세척ㆍ절임ㆍ발효...
2011.10.31 11:13
경희대 졸업생, 30년간 1억여원 기부키로 약정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해 30년간의 소중한 기부 약속을 맺었다. 경희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졸업생 37명이 매달 1만원씩 30년 동안 총 1억3320만원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약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 약정은 박규창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개설 첫 해였던...
2011.10.31 11:13
41461
41462
41463
41464
41465
41466
41467
41468
41469
414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