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장애인 성폭력 초범도 전자발찌 부착
앞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면 초범이라도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게 된다.또한 강도 범죄자도 전자발찌 부착 대상에 포함된다.법무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특정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은 검사가 전자발찌 부착 명령...
2011.10.26 19:16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학생 200여명 본관 점거농성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학생들이 복수전공제도 운영과 본·분교 통합 절차 등 학교 측의 행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26일 오후 본관 일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한국외대 학생 1천500여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노천극장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본관 점거와 무기한 수업 거부안을 가결한 뒤 오후 5시께부터 200여...
2011.10.26 19:15
권재진 법무부 장관 “이민정책 컨트롤타워 필요”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26일 “큰 틀에서 이민정책을 맡을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권 장관은 이날 법무부 산하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 관련한 정책이 부처마다 분산됐는데, 국익을 위해 대통령이나 총리 산하의 직속기관이 구성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또...
2011.10.26 17:28
길가다 주운 500만원 돌려준 대학생
한 대학생이 길가다 주운 현금 500만원을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간호과 1학년생인 김승혜(19.여) 씨는 지난 20일, 대구시 북구 산격동 산격시장을 지나다 지폐 5만원권 100장이묶인 돈다발을 주웠다.김 씨는 곧바로 산격3동 치안센터를 찾아가 이를 신고했다. 이후 경...
2011.10.26 17:01
나영이 2차피해, 法 “국가가 1300만원 배상하라”
지난 2008년 말 발생한 아동 성폭행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명ㆍ여ㆍ당시 8세)가 수사과정에서 추가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을 당한 데 대해 국가가 1300만원을 배상하라고 항소심 법원이 26일 판결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부(부장판사 최종한)는 이날 나영이와 어머니가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수사기관의 ...
2011.10.26 15:20
전자발찌 차고도 성폭행…“그는 짐승이었다”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채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른 고모(44)씨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인 전자발찌를 차고 상습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특수강간 등)로 기소된 고모씨에게 이같이 선고하며 앞으로 10년간 고모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범죄로 구속됐...
2011.10.26 15:14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은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
오대산국립공원의 전나무숲이 산림청이 뽑은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뽑혔다. 이곳은 최고수령 300년 된 나무를 비롯해 평균수령 83년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고 긴점박이올빼미, 노랑무늬붓꽃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로 생태적 가치 뿐만 아니...
2011.10.26 14:41
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7일 개소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어린이들의 영양 증진과 안전한 급식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녹번동 옛 질병관리본부 자리에 문을 연 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은평구 관내의 유치원, 어린이집 등 어린이 급식소를 대...
2011.10.26 14:40
첨단 해양기술, 신제품 베일을 벗다. 부산 마린위크 개막
세계 4대 조선해양 전문전시회로 자리매김한 ‘2011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마린위크)’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6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 전체 전시관이 일제히 공개됐다. 전세계 조선ㆍ기자재, 항만물류, 해양방위산업의 첨단 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매머드급 국제전시회로 미국, 영국 등 1...
2011.10.26 14:40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은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숲
오대산국립공원의 전나무숲이 산림청이 뽑은 올해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뽑혔다. 이곳은 최고수령 300년 된 나무를 비롯해 평균수령 83년의 전나무 1700여 그루가 늘어서 있고 긴점박이올빼미, 노랑무늬붓꽃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로 생태적 가치 뿐만 아니...
2011.10.26 14:40
41481
41482
41483
41484
41485
41486
41487
41488
41489
41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