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어린이재단 장애영아원 봉사활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22일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김경란 아나운서와 프렌치레스토랑 ‘컬리나리아 12538’의 백상준 오너셰프와 레스토랑 직원들과 함께 재단 산하기관인 한사랑장애영아원(경기도 광주시 소재)에서 자원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2011.10.24 10:37
[네이션와이드] 잠자는 여아 납치 시도 고교생 덜미
○…고교생이 새벽에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부모와 함께 잠자는 여자아이를 안고 도망가려 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24일 잠자던 여아를 납치하려 한 혐의(아동 납치 미수)로 박모(18) 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박 군은 지난 18일 오후 3시20분께 진천군 진천읍의 한 주택에 들어가 안방에서 ...
2011.10.24 10:35
<인사> 국무총리실 外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 백종한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2) 엄선근 ◇부이사관 승진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3)실 조사관 박동규 ◇과장급 전보 ▷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권진하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6)실 조사관 황신권▶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부이사장...
2011.10.24 10:34
경찰 수뇌부에 대한 대대적 감찰 들어가
인천 조직폭력배에 대한 미온적인 대응, 서울 구로구 장례식장 변사사체 비리 의혹에서 촉발된 경찰의 대대적인 내부 감찰이 지방 경찰청 및 본청 수뇌부에 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휘ㆍ감독 책임을 지방청이나 본청까지 묻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으로 검ㆍ경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내부 기강을 다잡으려는 경찰 수뇌부의 의지...
2011.10.24 10:22
노량진 학원가 거리 확 바뀐다
대입수험생들과 각종 고시학원생들로 붐비는 노량진 학원가 거리가 디자인 거리로 새 단장한다. 서울시는 최근 열린 서울디자인위원회 심의에서 노량진 학원가 이면거리의 가로환경 개선 디자인안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노량진 거리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학원가로서 50개 이상의 학원과 200개 이상의 고시원이 집중돼 있...
2011.10.24 10:21
어느 국가유공자의 쓸쓸한 최후
지난달 4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모 귀금속 가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모(63)씨. 이씨는 1970년 12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월남전에 참전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1973년에는 장모(58ㆍ여)씨와 결혼하고 1975년부터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시계방을 개업한 후 1980년 현재 마천동에 금은방을 개업ㆍ운영해 왔다. 그러나 도난...
2011.10.24 10:17
한국 사회 질 (質) OECD 회원국 중 28위
한국 사회의 질(質)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BS는 24일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에 ‘사회의 질’에 대한 조사를 의뢰한 결과 한국은 OECD 30개 회원국 중 28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영역별로 보면 한국의 교육과 일자리 제공 능력(인적자본)은 18위로 상대적으로 양호...
2011.10.24 10:12
성인 10명 중 5명 자녀 이름 한자로 못쓴다
성인 10명 중 5명은 자녀의 이름을 한자(漢字)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이명학 교수가 서울에 거주하는 30-80대 남녀 42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7.8%(224명)가 자녀의 이름을 한자로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129명은 아예 한 글자도 쓰지 못했다. 설문조사...
2011.10.24 10:11
흉기 난동 조폭 2명 관리대상...구멍뚫린 조폭 관리
경찰의 생일인 ‘경찰의 날’ 벌어진 인천 조직폭력배의 난동에 경찰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 경찰은 연말까지 조직폭력배 특별단속기간을 설정하는 한편, 인천에 수사본부를 구성,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조폭 소탕작전에 나선다. 이번 흉기난동의 주인공들은 모두 경찰이 집중 관리하는 ‘관리대상’이었다. 경찰 조폭...
2011.10.24 10:07
서울시 교육지원사업 최우수구에 서대문구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중 교육지원사업 최우수구로 서대문구를 선정했다. 선정된 서대문구는 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우수구는 관악구와 영등포구 등 2곳이 선정돼 각각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고, 12개 구는 장려구로 선정돼 각각 5000만원을 받는다. 장려구로 선정된 12개구는 강남, 강북, 광진...
2011.10.24 10:00
41511
41512
41513
41514
41515
41516
41517
41518
41519
41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