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술 취한 경찰들
18일 하루 사이 전국에서 술에 의한 경찰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시비 중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경무부 정보통신계 A(42) 경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 18일 새벽 0시50분께 서울시 중랑구 소재 식당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다. 이후 경기도 구...
2011.10.19 09:06
<인사>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홍보본부장 이대영 ▷사업운영본부장 김종각 ▷기반조성본부장 최혁진 ▷성과분석팀장 정재민
2011.10.19 09:05
서울시 공공용 공간ㆍ위치 정보 무료 개방
공공업무로만 사용하던 서울시의 하천, 공원, 도시 계획 등의 공간ㆍ위치 정보가 연말부터 단계적으로 무료 제공된다. 서울시는 19일 도시계획지역, 새 주소 건물, 한강공원 내 시설물 등 134종의 정보를 연말까지 무료 개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보유하고 있는 공간ㆍ위치 정보 공개를 단계적으로 확대 한다고 밝혔다. 올해 ...
2011.10.19 09:05
정용진 부회장 상견례 몰카보도 ‘위법’
정용진(43) 신세계 부회장 부부의 상견례 장면 등을 몰래 찍어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 법원이 1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노만경 부장판사)는 정 부회장 부부가 “상견례 등을 보도해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연예.문화 전문 인터넷 매체 D사와 소속 기자를 상대로 낸 사생활침해행위금...
2011.10.19 09:05
A급짝퉁 가방 전문가도 놀랐다
이른바 ‘A급 짝퉁’ 가방을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등에 열쇠를 꽂은 채 차를 세워놓고 서로 알지 못하는 운송책이 다른 목적지까지 싣고 가게하는 ‘차떼기’ 수법을 쓰는 치밀함을 보였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루이뷔통 등 가짜 명품 가방을 제조...
2011.10.19 09:00
‘술에 취한 경찰들’...경찰 음주 후 사건사고 잇따라
18일 하루사이 전국에서 술에 의한 경찰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술에취해 택시기사와 시비중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경무부 정보통신계 A(42)경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사는 지난 18일 새벽 0시 50분께 서울시 중랑구 소재 식당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이후 경기도 구...
2011.10.19 08:49
여객기 기장이 북한 찬양? 경찰, 운항금지 조치 요청
국내 민간 항공사의 현직 기장이 개인 홈페이지에 북한을 찬양하는 글을 다수 올리다 적발돼 검ㆍ경의 합동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여객기에 승객들을 태운 채 월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항공사에 운항금지를 요청한 상황이다. 경찰청은 “인터넷상에 개인 과학 사이트를 표방한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이곳에...
2011.10.19 08:47
고대 성곽 유적에서 고구려 대형 ‘집수시설’ 발견
경기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고대 성곽 유적인 호로고루성 내부에서 고구려시대 ‘대규모 집수(集水)시설’이 발견됐다. 토지주택박물관(관장 이봉수)은 연천 호로고루 4차 발굴조사에서 나무와 돌을 이용해 치밀하게 쌓은 대형 집수시설과 목제구조물이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집수시설은 바닥 부분에 껍질을 벗기지 않...
2011.10.19 08:42
대법 "아파트앞 확성기 시위, 해산명령 적법"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주거 밀집 지역에서 확성기 등 소음기기를 사용해 금지된 집회를 열고 해산명령에 따르지 않은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김모(50)씨 등 12명에게 징역형·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재판부는 “김씨가 노동가요 등을 확성기로 틀어 업...
2011.10.19 08:41
인천경찰, PC방서 돈 훔친 종업원 영장
인천삼산경찰서는 PC방에 종업원으로 들어가 업주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수백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K(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9월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소재 O(38)씨가운영하는 PC방에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2011.10.19 08:40
41531
41532
41533
41534
41535
41536
41537
41538
41539
415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한 채에 1000만원이 채 되지 않은 저가 아파트도 여전히 남아있다. 다만 이 저가 아파트들 역시 연초 대비 가격이 소폭 올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서 지난달까지 1000만원 미만으로 거래가 이뤄진 아파트는 전국에 한 단지 뿐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1000만원 미만에 손바뀜된 아파트는 네 곳이었는데 올해는 한 곳으로 줄어든 것이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