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인천의료관광재단, 전임계약직 채용
인천시의료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의료관광마케팅 전략 수립 및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등 홍보마케팅팀 구성을 위한 실무팀장과 직원을 모집한다.재단은 의료ㆍ관광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자 등으로 전임계약직 가호(팀장)1명, 나호 1명, 다호 2명 등 모두 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공고 및 접수기간은 오는 8월1일~11일까지 ...
2011.07.27 09:50
박카스 슈퍼판매 일주일…“매상엔 아직 영향없지만 신경쓰여”
박카스 등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되며 슈퍼에 판매되기 시작한지 27일로 일주일이 됐다. 그러는 동안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는 카피의 박카스 광고가 중단됐고, 동네 슈퍼는 물론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에도 속속 들어가기 시작했다. 맞은 편에서 이를 바라봐야 하는 약사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경제적인...
2011.07.27 09:50
간호조무사 강제추행 의사 벌금 400만원 확정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간호조무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1부(주심 민일영 대법관)은 지난 2009년 1~10월 병원에서 팩스를 보내던 간호조무사 A씨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등 모두 7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양씨에 대해 벌금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27일 확정했다.양...
2011.07.27 09:50
인천경찰, 국가정보원 직원 사칭 4000만원 챙긴 40대 남 검거
인천남부경찰서는 국가정보원 직원인 것처럼 속이고 자신의 인맥으로 대출과 형사재판을 잘 처리해 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K(40ㆍ무직)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10년 3월께 L(39ㆍ회사원)씨 등 2명에게 국가정보원에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속이면서 “고위층 인맥을 동...
2011.07.27 09:47
검찰, 부산저축은행 부실감사 의혹 회계법인 압수수색
부산저축은행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는 지난 2002년부터 8년간 부산저축은행그룹에 대한 회계감사를 담당한 다인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다고 27일 밝혔다.다인회계법인이 이 은행 대주주와 경영진의 수조원대 분식회계를 적발하지 못한 채 부실감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
2011.07.27 09:47
중부지역 최대 319㎜ 물폭탄, 전국이 물에 잠겼다.
중부지역에 최대 319㎜까지 쏟아진 물폭탄으로 전국이 물에 잠겼다. 이로인해 주택 및 차량 침수 피해가 계속됐으며 8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27일,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26일~27일 사이 내린 비로 전국에서 7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으며 주택 37동, 차량 106대가 침수됐다. 가장 큰 참사가...
2011.07.27 09:46
덕수궁 앞 불법도로점용 자진정비 요청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덕수궁 대한문 앞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집회 단체에게 27일까지 도로 점용 원상 회복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중구는 덕수궁 앞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 수많은 시민들이 통행하는 곳이고 특히 수문장 교대 의식이나 전통의상체험 등 문화행사를 통해 외국 관광객 유치에 많은 공헌을 하고...
2011.07.27 09:43
출근길 폭우에 ‘슬리퍼족’ ‘장화족’등장…장화 판매량↑
하늘이 뚫린 듯 퍼붓는 폭우에 27일 출근길에는‘슬리퍼족’, ‘장화족’이 속속 눈에 띄었다. 발목까지 차오르는 빗물 때문에 정장 바지나 구두가 부담스러웠던 직장인들이 슬리퍼와 장화를 신은 채 출근길에 나섰던 것이다. ▶슬리퍼ㆍ장화 신고 출근…“어쩔 수 없어요”=27일 오전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인근에서 만난...
2011.07.27 09:42
경찰, 인터넷 독극물ㆍ폭발물 매매 의혹 집중 내사
노르웨이 테러의 여진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우리 경찰이 인터넷상의 독극물ㆍ사제 폭발물 매매 행위 139건을 두고 내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청 사이버테러센터 관계자는 “독극물이나 사제폭발물 및 관련 재료 매매와 관련된 글을 주요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 등에 게재한 사람들을 각 지방경찰청이 내사하고 ...
2011.07.27 09:41
검찰의 소환 통보는 만병의 근원?
수천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권혁(61) 시도상선 회장이 지난 26일 검찰의 소환 조사에 불응한 채 병원에 입원, 주요 사건 당사자들의 병원행이 다시 입길에 오르고 있다.권 회장은 25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으나 허리 디스크와 당뇨 등을 이유로 6시간만에 귀가했다. 검찰은 권 회장을 이튿날 ...
2011.07.27 09:41
42371
42372
42373
42374
42375
42376
42377
42378
42379
42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여의도 부럽지 않다…노량진 대장 아파트 45층으로 올린다 [부동산360]
노량진 뉴타운에 가장 높은 층수인 45층 아파트가 탄생할 예정이다.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중 대다수 사업지가 이주 및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심지에 자리 잡고 입지가 좋아 최대 재개발 구역으로 꼽히던 1구역의 층수 상향이 결정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노량진1촉진구역 임시총회에서 최고층수를 45층으로 상향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이날 조합원 총 1018명 중 840명(직접 123명·서면 717명)이 출석 했고 그 중 최고층수 변경안에 633명이 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