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퇴계로·을지로에 ‘가로수 숲길’ 생긴다
서울 중구 2016년까지 조성서울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퇴계로와 을지로에 가로수가 울창한 숲길이 조성된다. 인도와 차도 사이에는 울타리 대신 띠녹지가 들어선다.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2016년까지 서울 도심을 울창한 숲길로 만들기 위한 ‘가로숲길 조성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계획에 따르면 구...
2011.07.11 11:35
<포토뉴스>유럽문화 이색체험
10일 오전 코엑스몰 이벤트홀에서 쁘띠프랑스는 주말을 맞아 코엑스몰을 찾은 어린이들이 이동식 프랑스 정통 손인형 극장 기뇰무대 앞에서 중세 유럽의 왕과 왕비, 피노키오, 광대, 귀족 모양을 한 마리오네트(줄인형)과함께 이색 문화 체험을 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7.11 11:35
10일 마감된 주민투표 서명부 이의신청, 총 13만4600여건
서울시내 초ㆍ중학교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발의를 위한 서명부 이의신청 마감일인 10일까지 이의신청은 총 13만4600여건으로 나타났다.서울시 관계자는 “10일 마감된 이의신청 접수 결과 총 이의신청 건수는 13만4632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의신청 건수가 13만4600여건인 반면, 지금까지 서울시가 집계한 서...
2011.07.11 11:35
“무상급식 투표 예정대로 발의”
서울시 유효서명 건수 81만건 집계…이의신청 건수 13만여건 그쳐서울시내 초ㆍ중학교 무상급식 관련 주민투표 발의를 위한 서명부 이의신청 마감일인 10일까지 이의신청은 총 13만4600여건으로 나타났다.서울시 관계자는 “10일 마감된 이의신청 접수 결과, 총 이의신청 건수는 13만4632건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이...
2011.07.11 11:35
제3노총 준비? 어용? 협상용?
복수노조 시행 10일…92%가 상습단체 미가맹 왜복수노조가 시행된 지 열흘이 지났다. 예상 밖에 줄줄이 이어진 복수노조 설립과 함께 양 노총에서 분화되면서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은 미가맹 상태의 노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 두드러졌다. 복수노조가 시행되고 지난 6일까지 노조설립신고서를 제출한 144개 노조 가운데 상...
2011.07.11 11:34
`복무중 구타 치아손상' 유공자 불인정...대법 파기
대법원 제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군복무 중 선임자에게 맞아 치아가 부러진 고모(35) 씨가 국가유공자로 인정해 달라며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11일 밝혔다.재판부는 “보훈청은 ‘공무수행 중 치아손상을 입었다고 인정되지 않...
2011.07.11 11:33
“대통령령 협의 우리가…” 경찰 수사구조기획단 창설
경찰청이 수사권 현실화와 관련, 대통령령으로 합의키로 한 검사의 수사지휘범위를 정하기 위한 전담단을 창설했다. 팀 단위였던 기존의 수사구조개혁팀은 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으로 확대됐으며 기존에 8명이던 인원도 27명으로 크게 늘었다.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경찰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경찰청은 11...
2011.07.11 11:33
<포토뉴스> “생명을 나눕니다”…ROTC 단체헌혈
경기도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10일 학군사관후보생(ROTC) 들이 단체 헌혈을 하고 있다. 이번 헌혈에는 2900여명이 참여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m.com
2011.07.11 11:33
경기신설高 석달만에 18명자퇴 왜?
남양주 소재고교“학생지도 불가능하다”벌점 누적학생 자퇴 강요학부모 수업권 침해 반발유모(17) 양은 지금 비학생 청소년이다. 지난 5월 갑작스레 학교를 그만두게 되면서 대책을 마련할 시간이 없었다. 자퇴 당시 학교는 “벌점 누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해왔다. 징계위가 끝나고 난 뒤...
2011.07.11 11:32
중부 또 250㎜ 물폭탄…올 장마 왜 독해졌나?
올해 장맛비가 하늘에 구멍이 난 것처럼 퍼붓고 있다. 지난달 22일 장마가 시작된 이후 전국 곳곳에서 최고 200~300㎜의 장맛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달 10일까지 전국 평균 강수량은 480.4㎜로 불과 19일동안 지난 30년간 평균(357.9㎜)보다 많이내렸다. 일평균 25.3㎜로 예년 평균 (11.2㎜)의 2.3배 수준이다. 장맛비 많기...
2011.07.11 11:31
42471
42472
42473
42474
42475
42476
42477
42478
42479
424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