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백화점에 간 곰 “10여분 쇼핑?”
백화점에 간 곰 [헤럴드생생뉴스] 곰이 미국의 한 백화점에 난입했다가 포획돼 관심을 끌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미국 펜셀베이니아주 프레이저타운십 지역 시어 백화점에 1살반 정도로 추정되는 곰 한마리가 침입했다. 이 곰은 백화점 자동문으로 들어가 쇼핑몰 안을 약 10여분간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2.07.23 19:37
시리아 최악의 시나리오는 종파분열..국경선 사라져
시리아 내전이 지난주부터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잇달아 제기되면서, 이번 사태가 현 시리아 국경선이 사라지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칸 대 벤자민 젠센 교수의 기고를 통해 “시리아 내전이 장기화 될수록 종파분열은 더...
2012.07.23 18:31
중국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브랜드가 ‘롤스로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호 전문 잡지 차이푸핀즈(财富品质)와 부호 전문 연구기관인 차이푸핀즈연구소(财富品质研究院)가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고급자동차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부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동차 리스트의 1위에는 ‘롤스로이스’가 꼽...
2012.07.23 17:53
떨어지는 나뭇잎에 맞아 기절한 女…머리서 출혈까지
[헤럴드생생뉴스]여고생 2명이 길을 걷다 떨어지는 나뭇잎에 맞아 기절한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중국 둥난신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샤먼의 대로변을 걷던 여학생 2명은 갑자기 떨어진 나뭇잎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 둘은 주변 행인들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들 중 한 명은 머리에서 출...
2012.07.23 17:28
美 콜로라도주 총기난사 사건 영화계 유탄
[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미국 영화 제작사 워너브라더스가 콜로라도주 총기난사 사건으로 유탄을 맞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사는 22일(현지시간) 숀 펜과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범죄실화 신작 영화 ‘갱스터 스쿼드’(Gangster Squad)의 영화관내 총격 장면을 삭제 또는 편집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12.07.23 15:56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생선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고양이…가혹하기도”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헤럴드생생뉴스]‘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란 제목의 게시물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혼이 빠져나간 고양이’ 사진에는 수많은 생선을 앞에 두고 두 발로 서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
2012.07.23 15:56
女의사 “부끄럽다” 치료 거부, 70대 환자 사망
중국의 한 여의사가 하반신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70대 남성 환자에게 “부끄럽다”는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다 끝내 환자가 사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23일 런민르바오(人民日报)와 중궈징잉바오(中国经营报, China Business Media) 등 중국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수청현 런민법원(舒城县人民法院)은 지난 ...
2012.07.23 15:03
‘0달러’ 미술품에 330억 과세폭탄…왜?
[헤럴드경제=박혜림 인턴기자]미술품 전문가들이 공정시장 가격을 ‘0달러’로 평가한 작품에 대해 미국 국세청(IRS)이 수백억 대의 세금을 부과해 한바탕 논란이 일고 있다.22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니나 선델과 안토니오 호멘은 과거 뉴욕에서 화랑을 운영했던 모친 일레나 소나벤드가 작고...
2012.07.23 15:02
‘올랑드의 복수’..캐머런 英총리 대신 노동당 당수 첫 초정
[헤럴드생생뉴스]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 전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를 상대로 ‘복수’에 나섰다.올랑드 대통령이 엘리제궁에 초청하는 첫번째 영국 정치인으로 캐머런 총리가 아닌 에드 밀리밴드 노동당 당수를 선택, 외교적 논란이 예상된다고 영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23일(현...
2012.07.23 15:00
英 검찰 “성폭행 피해자 중 10%만 경찰에 신고”
영국의 성폭행 피해자 10명 가운데 1명만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키어 스태머 영국 검찰총장은 22일(현지시간) “성폭행 사건 중 10%만 경찰에 신고되며 나머지 90%는 드러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가정폭력 사건은 25%만 신고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해 접수된 성폭행...
2012.07.23 14:58
12351
12352
12353
12354
12355
12356
12357
12358
12359
123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