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中서 발견된 UFO, 곤충일 가능성?
최근 중국에서 포착된 미확인비행물체(UFO)는 날벌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중국 차이나뉴스(China News, 中新网)는 40여 년 이상 UFO를 연구한 중국과학원 쯔진산(紫金山) 천문대 연구원 왕쓰차오씨는 최근 화제가 됐던 UFO 원본 사진 2장과 관련 목격 자료를 수집 및 분석했다며 그 결과 이 UFO로 추정되...
2012.07.17 09:50
오바마-롬니 美 대선戰 점입가경..이번엔 노래로 싸워
[헤럴드경제=김현경기자]미국 대선의 양대 주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이번에는 ‘노래’를 이용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1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오바마 진영은 최근 롬니 전 주지사가 지난 1월 플로리다주 공화당 예비선거에서 부른 노래 ‘아름다운 미국(America The Beautiful...
2012.07.17 09:42
IMF “불확실성 역풍 직면 한국, 세계 경기침체 최대피해국”
[헤럴드경제=김현경기자]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 경기 침체의 최대 피해국 중 하나로 한국을 지목했다. 또 중국 경제의 경착륙 위험이 여전하다고 경고했다.IMF는 16일(현지시간) 발간한 ‘세계 금융안정 보고서(GFSR)’에서 “한국과 같이 수출에 의존하는 국가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와 대외 수요 약화로 인해 ...
2012.07.17 09:11
‘감형의 기적?’..판사 선처에 벌떡 일어난 ‘앉은뱅이’죄수
“평생 누워 있어야 한다”던 한 미국 죄수가 판사의 감형조치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음주후 무단가택침입 혐의를 받고 있던 A(58)씨가 장애를 이유로 선처를 호소해 보석판정을 받자 홀로 걸어서 법정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A씨는 거동이 불편...
2012.07.17 09:05
“지치고 힘들 땐…” 그녀의 최고 간식은 돌(石)
한 영국 여성이 지난 20년 간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돌을 간식삼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일간 메트로는 12일(현지시간) 영국 버지니아주 한 마을에 사는 테레사 와이드너(45ㆍ여)가 지난 20년 동안 스트레스 해소용 간식으로 돌을 먹어왔다고 보도했다. 와이드너가 그간 먹어 온 돌의 양은 약 1.3t에 달한다.와이...
2012.07.17 09:05
볼보 P1800S, 세계 최장거리 주행기록...지구를 118바퀴 돌았다
[헤럴드생생뉴스] 볼보자동차 최초의 스포츠카 모델인 P1800S가 세계 최장거리 주행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어 화제다. 현재까지 달린 거리만해도 476만km, 지구를 118바퀴이상 돈 엄청난 기록이다.이 차량의 주인은 미국의 아이브 고든(Irv Gordon)으로 46년 동안 P1800S와 함께 달려왔다. 그가 25살이 되던 1966년, 그는 ...
2012.07.17 08:40
치즈 1000장ㆍ무게만 13kg…진정한 혈관파괴버거 마니아 등장?
[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무려 1000장, 무게만 13kg에 달하는 치즈버거를 우악스럽게 먹어치우는 남성의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한 일본 남성의 독특한 취미가 담긴 영상이 게재돼 전세계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재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
2012.07.17 08:24
日 “남해해구 대지진 최대 40만명 사망도”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일본이 태평양 연안인 동해 바다와 시코쿠(四国) 바다에 걸친 ‘남해 해구’를 진원으로 거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최대 40만명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다는 가정을 세워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일본 중앙방재회의는 16일 중간보고를 통해 이같이 정리하고 이는 동일본 대지진을 초월하는 국가재난이라...
2012.07.17 08:22
그리스 국민 74% “구제금융 재협상해야”
그리스 국민의 대다수가 유럽연합(EU)ㆍ국제통화기금(IMF)ㆍ유럽중앙은행(ECB) 등 트로이카와 맺은 구제금융 조건을 재협상하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리스 선데이 리얼뉴스는 15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MRB의 조사 결과를 인용, 그리스인의 73.9%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탈퇴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구제금융 ...
2012.07.17 06:44
日 배우 구보즈카 요스케, 결혼 9년만에 이혼
[헤럴드생생뉴스] 영화 ‘고(GO)’로 국내에서도 친숙한 일본 배우 쿠보즈카 요스케가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지난 12일 쿠보즈카 요스케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지난 달 이혼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약 9년 간의 결혼생활이었지만 아내와 서로 상의한 결과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원칙 아래 이혼하기로 했다”고...
2012.07.16 22:22
12371
12372
12373
12374
12375
12376
12377
12378
12379
123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