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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상은 지금]“푸틴은 도둑놈”
2012.03.05 09:33
<블라디미르 푸틴 연표>등
*1952.10.7 레닌그라드(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1975~1990 동독 KGB 요원 *1990~1996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표자회의 의장 보좌관, 해외위원회 위원장 *1996 보리스 옐친 대통령 재선 후 대통령 총무실 부실장 *1997 대통령 행정실 제1부실장 *1998 KGB 계승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국장 *1999 제6대 러시아 총리 *1999 대...
2012.03.05 09:15
美 디즈니랜드, 폭탄 오인 소동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폭탄 오인으로 한때 놀이시설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 3일 오전 7시께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카운티의 디즈니랜드 개장을 앞두고 순찰 과정에서 입구 부근 나무 밑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됐다.디즈니랜드 측은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2012.03.05 09:07
웹 지도 서비스에 소변보는 모습…佛남성, 구글 상대 소송
구글의 웹 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Street View)에 소변보는 장면이 공개돼 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며 한 남성이 구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 등 현지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프랑스 북서부에 사는 익명의 50세 남성은 구글이 지난 2010년 자신의 앞마당을 찍어...
2012.03.05 09:07
종이비행기 신기록 “70m 날아간 종이비행기의 비밀은?”
미국의 한 남성이 종이비행기를 70m가까이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조 아욥은 26일 새크라멘토 맥클레런 공군기지 격납고에서 열린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행사에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미식축구 쿼터백 출신인 그가 날린 종이 비...
2012.03.05 08:21
[속보]푸틴, 눈물속 “완전한 승리” 선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인 지지가 예상되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투표 직후 자신의 승리를 선언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총리는 이날 투표 종료 뒤 모스크바 크렘린궁 바로 옆의 ‘혁명 광장’ 등 10만명 이상의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과 함께 참석해 감격의 ...
2012.03.05 06:31
“콩고 탄약고폭발 150명 사망”…한인 피해는?
아프리카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군 탄약고가 폭발해 150명이 사망했다. AFP 통신은 4일(현지시간) 오전 탄약고 폭발로 군병원으로 옮겨진 시신이 최소 150구이며, 1500여명이 부상했다고 유럽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신화통신은 이날 사고로 중국인 3명을 포함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고 100여 명...
2012.03.05 00:07
<포토뉴스>토네이도에 초토화된 미 중서부
때 이른 강력한 토네이도 폭풍이 미국 중서부와 남부를 강타, 3일(현지시간) 현재 50여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실종자와 부상자 수가 집계 중이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피해가 큰 인디애나 주 헨리빌을 공중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치 전쟁이 지나간 듯 건물과 구조물들이 완전히 파괴됐으며 앞...
2012.03.04 14:01
롬니, 워싱턴州 경선 1위…대세론 탄력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경쟁자인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승리했다.미국의 주요 언론에 따르면 롬니 전 주지사는 이날 30%를 크게 웃도는 득표율을 기록해 1위를 달렸다. 이어 샌토럼 전 상원의원, 론 폴 하원의원,...
2012.03.04 13:59
“후쿠시마 원전, 노심 용융 파악 2개월후에야 인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초기 노심 용융을 파악하고도 2개월 후에야 이를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신문이 4일 보도했다.이 신문에 의하면 경제산업성 원자력안전보안원의 ‘정보대응 분석평가팀’은 동일본대지진 발생 1주 후인 지난해 3월 18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 1~3호기에서 모두 노심 용융이...
2012.03.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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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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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10억도 비싸다 했는데 13억에 팔렸다…봉인해제 이문동 들썩 [부동산360]
서울시 동대문구가 대단지 전매제한 해제에 들썩이고 있다. 다만 이달부터 대출 규제 등이 시행된 만큼, 입주권 가격과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시각이 엇갈린다. 2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문동 분양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평형(전용 84㎡) 10억’을 넘어서며 고분양가 논란이 일기도 했던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난달 23일부로 전매제한이 풀렸다.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매제한 기간은 주택법 시행령에 따라 청약 당첨자 발표일이던 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