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올림픽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銀…도쿄올림픽 사격 첫 메달
사격 간판 김민정(24·KB 국민은행)이 2020 도쿄올림픽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 사격 첫 메달을 명중했다. 김민정은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사라슈키나(ROC)와 슛오프(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
2021.07.30 14:34
[속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확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은메달 확보
2021.07.30 14:28
[속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동메달 확보
사격 김민정, 여자 25m 권총 동메달 확보
2021.07.30 14:23
[펜싱] 男 에페 단체전 4강 진출… 4강서 일본과 한판 [종합]
한국 남자 펜싱 올림픽대표팀이 에페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8라운드까지 지고 있던 한국 대표팀은 마지막 9라운드 주자로 나선 에이스 박상영이 상대를 압도하며 극적인 역전승에 성공했다. 4강에서 만나는 상대는 일본 대표팀이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메세홀B에서 열린 남자 에페 단체...
2021.07.30 12:49
[속보] 남자 에페 단체전 4강 진출…스위스에 짜릿한 역전극
[속보]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 진출… 박상영, 상대 압승
2021.07.30 12:25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희망' 안세영, 세계 2위 中 천위페이에 패해 4강 무산
'천재소녀' 안세영(19·삼성생명)이 발목을 접질리는 어려움 속에서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아쉽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영은 30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랭킹 2위 중국의 천위페이에게 0-2(18-21 19-21)로 졌다. 천위페이...
2021.07.30 11:51
연예인 성덕 인증 ‘Z세대 태극전사들’
지금 도쿄올림픽은 태극전사들의 ‘성덕’(성공한 덕후) 인증이 한창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을 공개한 뒤 그들의 응원을 받으며 스스로 ‘성덕’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17세 ‘탁구요정’ 신유빈은 SNS에 ‘나는 성덕’이라며 방탄소년단(BTS) 사인 앨범을 든 사진을 올린 뒤...
2021.07.30 11:50
승자 손 들어주고 엄지척...아름답다 ‘패자의 품격’
지려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는 없다. 올림픽에 오르는 모든 선수의 목표는 승리다. 그러나 승리 했을 때보다 패배 했을 때 선수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승자에 대한 인정과 패자에 대한 격려는 ‘올림픽 정신’에 부합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선 유독 그같은 모습들이 많다. 29일 밤 ...
2021.07.30 11:49
황선우의 新바람 마침표일까 쉼표일까
‘수영천재’ 황선우(18·서울체고)가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황선우는 30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50m에 출전한다.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800m에 이은 이번 대회 마지막 무대다. 스스로는 주종목이 아니어서 “생각을 비우고 후련하게 뛰...
2021.07.30 11:49
신궁 안산, 안산시 홍보대사 될까
안산시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에서 금메달을 2개 획득한 안산(20·광주여대·사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다만 안산 선수의 의사를 아직 확인받지 못해 안산시는 일단 안산의 귀국까지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30일 안산시 대변인실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와의 통...
2021.07.30 11:49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