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컬쳐
신화가 만든 미로, 티베트
티베트인들은 매사에 만족승려들은 영적인 존재티베트의 환상에 갇힌 결과전쟁·패권주의·국민 인권문제실재적 공간으로서의 인식 절실티베트의 샹그릴라는 흔히 ‘잃어버린 낙원’, ‘부처가 다스리는 행복한 땅’으로 얘기된다. 티베트와 티베트불교를 신성화한 역사는 짧지 않다. 수세기 전 베네치아 출신의 여행자들과...
2013.03.08 11:04
‘국제가수’ 싸이…월드컵경기장서…내달 13일 콘서트
‘국제가수’ 싸이가 다음달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 NING)’이란 타이틀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연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약 4만명 규모로 잠실 올림픽공원 주경기장에 버금가는 대형 공연장이다. 이곳에서 합동 콘서트가 아닌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10월 싸이는 서울광...
2013.03.08 10:52
관객에 봄의 선물…피아니스트 정명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말레 오케스트라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을 지휘한 치아키는 이어 바흐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며 동시에 지휘도 한다. 환호 속에 끝난 콘서트, 가끔씩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변신은 관객에겐 커다란 선물이다.마에스트로 정명훈이 관객에게 특별한 선물...
2013.03.08 10:46
‘국제가수’ 싸이, 다음달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대규모 콘서트
‘국제가수’ 싸이가 다음달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프닝’(HAPPENING)’이란 타이틀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연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약 4만 명 규모로 잠실 올림픽공원 주경기장에 버금가는 대형 공연장이다. 이곳에서 합동 콘서트가 아닌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해 10월 싸이는 서울...
2013.03.08 09:39
<새책> 샹그릴라는 있다? 없다?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티베트의 샹그릴라는 흔히 ‘잃어버린 낙원’, ‘부처가 다스리는 행복한 땅’으로 얘기된다. 티베트와 티베트불교를 신성화한 역사는 짧지 않다. 수세기 전 베네치아 출신의 여행자들과 천주교 선교사들은 몽골 황실에서 티베트 승려들을 처음 만난 이래, 산속에 묻힌 신비로운 나라와 마력을 지...
2013.03.08 08:41
사운드바운드 콘서트, 5월 11일 인천 신포동 일대서 개최
인천 중구 신포동 일대에서 오는 5월 사운드바운드(Sound Bound)란 타이틀로 다양한 콘서트가 펼쳐진다.5월 11일 동인천역 부근 신포오디오상가 지역을 시작으로 LP카페, 복합문화공간, 재즈카페 등 6~7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콘서트들이 진행된다. 윈디시티, 허클베리핀, 이장혁, 머쉬룸즈, 몽키즈, 블랙백 등 인디 뮤지션...
2013.03.08 08:40
‘조용필처럼’ 팬텀, 5월 17일 유니클로악스홀서 첫 단독 콘서트
그룹 팬텀이 오는 5월 17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특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리더 키겐은 데뷔 곡 ‘버닝(BURNING)’을 인용해 “5월 17일 악스홀 천장에서 연등을 타고 내려오며 첫 곡 ...
2013.03.08 08:40
분단, 알고보면 찬란한 선물?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바른 정신은 어떻게 한 국가와 시대의 아픔을 감당해내는가, 시대의 아픔이 개인에게 주는 거대한 고통을 어떻게 아름다운 평화로 전개해나갈 수 있는가를 이 산문집은 펼쳐 보여준다.” - (前)법무부장관 강금실의 추천사[북데일리] (i&R. 2013)는 시인 신동호가 서울신문과 오마이뉴스 등에 연...
2013.03.08 08:40
웃는 얼굴은 인간이 피울 수 있는 꽃
[북데일리] 아름다움이 뭡니까? 아마 이런 질문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한다면 ‘성형’이란 단어를 떠올 것이다. 그러나 불변의 진리는 겉모습의 아름다움은 영원히 계속될 수 없으며, 행복의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란 점이다.(화광신문사. 2013)은 여성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묻는 책이다. 책 속의 내용은 당연한 듯 하...
2013.03.08 08:37
입양한 아이 키우며 참 부모 되기
[북데일리] “처음부터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가 되긴 어렵습니다. 엄마가 되는 데에도 공부가 필요한 이유이지요. 이 책의 저자는 가슴으로 낳은 두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부족함과 상처까지도 고스란히 세상에 드러냅니다. 자신을 살피고 되돌아볼 줄 아는 용감한 엄마여서 참 고마웠습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같은 과...
2013.03.08 08:34
4761
4762
4763
4764
4765
4766
4767
4768
4769
47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