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쫌!
정치쫌!
돌아온 朴, 옥중서신 보니…대선 정국 격랑 속으로 [정치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석방되면서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입원한 박 전 대통령은 당분간 정치적 메시지를 자제하고 치료에 전념할 것으로 전해졌지만, 여야는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이 대선판에 미칠 파장에 촉각이 잔뜩 곤두섰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석방되기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 공개된 옥중 서간집...
2022.01.01 06:31
“3류 바보” “미친사람들”…지지율 뒤집히자 ‘尹의 입’이 과격해졌다 [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최근 유례없이 거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다. “무식한 3류 바보” “미친 짓” “같잖다” 등의 원색적인 표현을 총동원하며 연일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격하는 데 여념이 없다. 심지어 “대선도 필요 없고, 곱게 정권 내놓고 물...
2021.12.30 15:50
‘매머드 선대위’ 개편…與와 다른 길 가는 野, 해체론도 지속[정치쫌!]
국민의힘의 ‘매머드급 선대위’가 불협화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한 달 앞서 소속 의원 전원이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의 선대위를 발족한 후 삐걱대는 모습을 보이던 더불어민주당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당시 ‘인적 쇄신’을 앞세우며 선대위 구성을 전면적으로 손봤던 민주...
2021.12.26 06:31
‘朴사면’ 대선 파장 ①국면전환 ②변동성↑ ③역풍·분열 가능성 [정치쫌!]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이 가져올 영향·파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말연시 대선 레이스 한복판에 대형 이슈가 생기면서 판을 흔들 '돌발 변수'가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는 31일 0시 출소 전날엔 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 출간까지 예정된 만큼 상당한 이슈&midd...
2021.12.25 14:01
불안한 윤석열의 말…‘논란성 발언’→‘사후 해명’ 패턴 반복[정치쫌!]
“뭘 얘기하고 ‘내 의도는 이게 아니었다, 네가 잘못 들었다’고 하지 말라고 한다. 분명하고 깔끔하게 표현하라는 게 20·30의 요구다. ‘기자들이 잘못 옮겼다’고도 하지 말라고 한다.” (지난 14일, 윤희숙 전 의원) “잘못 옮긴 것도 많은데…. 억울해도 그렇게 하겠...
2021.12.25 10:31
“文 혼자 판단” 단속 덕…박근혜 사면 두고 결속하는 與[정치쫌!]
이재명 대선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강조해온 더불어민주당이 갑작스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두고 시끄러워졌다. 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두고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강조하는 의원들이 늘어나며 여권 내에서는 대선에 미칠 영향을 두고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로, 일부에서는 오히려 “결속의 계기...
2021.12.25 06:31
李-尹, 정책 대결 아닌 ‘사과 배틀’[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7일 부인 김건희씨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김씨에 대한 허위 경력 의혹이 제기된 지 나흘 만이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역시 아들의 불법도박 의혹이 불거지자 즉각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거대 양당의 대선후보가 모두 ‘가족 리스크’로 ...
2021.12.19 08:01
“부모된 입장에서…” 대권주자도 못 피하는 ‘자식 리스크’[정치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80여 일 앞둔 상황에서 자녀의 사생활 논란 탓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과거 이 후보의 아들이 인터넷에 작성한 게시글 탓에 거듭 고개를 숙인 이 후보는 “부모된 입장에서 (아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후보뿐만...
2021.12.18 18:01
안철수? 원희룡?…野, ‘1번지’ 종로 출마자는 누구[정치쫌!]
국민의힘이 내년 3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 보궐선거를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는 분위기다. 종로는 윤보선·노무현·이명박 등 3명의 대통령을 키운 ‘정치 1번지’다. 당선되는 순간 잠룡 반열에 올라선다. 이번에는 윤석열 대선 후보의 러닝 메이트가 돼 더욱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 맞상...
2021.12.18 15:01
“실수만 없으면 정권교체”라 했는데…언행 논란 자초하는 尹[정치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적절한 언행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시간강사’와 ‘장애우’ 발언과 안내견을 쓰다듬는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큰 실수만 없으면 정권을 가져올 수 있다는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의 말이 무색하게 후보가 오히려 국민과 여권의 비판...
2021.12.18 06:31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