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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현대중공업, 1분기 실적은 시장 신뢰 회복 계기
[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 삼성증권은 현대중공업(009540)의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에 부합한다며 기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한영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현대중공업의 영업이익은 자회사(현대삼호조선)의 선전 및 그린에너지 부문의 적자폭 축소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으며, 순이익은 시장기대를 소폭 하회했다”며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실적이라고 판단이며, 이는 4개 분기 만에 시장 기대치와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지난 3개 분기 연속된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들은 연간 이익추정치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는 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은 연간 이익추정치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투자자에게 동사의 valuation매력을 환기시켜준다는 점에서 의미부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 주가는 이같은 긍정적인 실적평가에 힘입어 4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59% 오른 2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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