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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딜락, ‘월 19만9000원으로 CTS 타세요’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GM코리아가 CTS 3.0 럭셔리, SRX 3.0 럭셔리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 슬림 금융 프로그램을 5월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두 모델의 스마트 슬림 프로그램과 함께 현금 구매 고객에게 차종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주유비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총 3가지 제휴 리스 프로그램으로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차량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부하면 36개월 동안 진행되는 월 리스료의 최초 6개월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CTS 3.0 럭셔리 구입 고객은 30%인 1404만원을 선수금으로 내고 최초 6개월을 제외한 30개월 동안 매월 19만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3년 후에는 차량 가격의 65%인 유예금을 일시 납부해 차량을 소유할 수도 있다.

그밖에 무이자 리스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고, 차량 잔존 가치를 최대 50%까지 보장하는 스마트 가치 보장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스마트 슬림 금융 프로그램 이외 현금 구매 고객은 차종별로 4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주유비 비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dillac.co.kr)를 참고하면 된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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