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학교가 신학기대비 환경정비를 했다(안동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국립안동대학교는 최근 2022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캠퍼스 환경을 정비했다.
학교 분위기를 쇄신하고, 신입생 과 재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최근 이번 환경정비에는 학생지원과 교직원들과 제39대 연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학생 들이참여해 교내, 논골, 솔뫼 3구역으로 나눠 주변에 버려진 빈 병, 담배꽁초,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대학은 학교 구성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내·외에서 지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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