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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겨울가뭄에 마늘 파종 분주한 들녘
2022.03.07 10:12
[
헤럴드경제
(
안동
)=
김성권 기자
]
올겨울 경북지역에 기록적인 가뭄이 이어지면서 월동작물을 재배하는 지역 농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다
.
7
일 오전 안동시 남선면 마늘밭에서 동네 아낙들이 마늘 파종 작업에 손놀림이 분주하다
.
월동작물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파종해 싹이 난 채 겨울을 보내는 작물로
,
마늘
·
양파 등이 속한다
.(사진=
안동시 제공
)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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